青桔农协首售,价格上涨4倍
还未成熟的青桔去年因被低价收购遭到农民排斥,今年首次通过农协进行销售。
市场价格远远超出了当初的预想价格,比去年上涨了4倍。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从上个月15日开始的为期一个月的青桔销售终于顺利结束。
《今年开始通过农协超市销售》
特别是今年是首次通过农协超市进行销售。
由于去年每公斤以320韩元被廉价收购,农民的参与热情不高,政府开始通过农协超市等农协物流网进行市场攻略。
《采取青桔价格先销售后清算方式》
青桔价格没有确定,采取先销售后清算的方式。
通过农协的示范销售业绩远远超过预想。
当初的目标是销售事先申请的60多个农户的100吨左右的青桔。
但是,由于生产青桔清等的加工企业原料需求增加,实际销售物量超出了目标值1.5倍的150吨。
销售价格为每公斤1400韩元,比去年济州道开发公社出示的收购价格足足高出4倍以上。
《采访:吴俊烨(音)/农协济州本部柑桔名品化促进团课长》
“在消费现场试饮的青桔茶非常清新,感觉像在咖啡店中喝的饮料,清新的味道使购买青桔的消费者渐渐增加。”
实际销售的价格超出最初的目标额每公斤1000韩元的主要原因是得到了检查费和物流费的相应支援。
《采访:李光珠(音)/济州道农协技术院农业研究员》
“延长了出货时间,另外对物流费用等进行了支援,可以说有一些变化。”
但是最大的原因还是由于生产量减少所带来的价格持续向好,因为青桔的销售农户比往年少了很多。
如此一来,在与加工企业进行价格协商时,农协也可以把握主导权。
可是由于柑桔有隔年丰果的现象,根据明年的供给物量预计价格的变动幅度也会很大。
今年首次通过农协进行示范销售,不但使人们看到了济州青桔市场的成长可能性,对于青桔物量管理的必要性也再次得以确认。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풋귤' 첫 농협 판매…가격 4배 높아
덜익은 감귤 풋귤은 지난해 헐값 수매로
농민들로부터 외면받자 올해 처음 농협을 통해 판매됐는데요.
시장 가격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높게
형성됐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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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부터 한달동안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덜익은 감귤인 풋귤 판매가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통해 판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농협을 통한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kg당 320원의 헐값 수매로 농가 참여가 저조하자
하나로마트 등 농협 유통망을 이용해 시장 공략에 나선 겁니다.
<풋귤 가격 판매후 정산 방식 채택>
풋귤 가격은 따로 정하지 않고 판매 후 정산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농협을 통한 시범 판매 실적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cg-in
당초 사전에 신청 받은 60여 농가로부터
풋귤 100톤 가량을 판매하는 것으로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풋귤청 등을 만드는 가공업체 등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실제 판매 물량은 목표치의 1.5배인 150톤을 웃돌았습니다.
판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천4백원대로 지난해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시한 수매가격보다 4배 이상 비싸게 형성됐습니다.
CG-OUT
[인터뷰 오준협 / 농협 제주본부 감귤명품화추진단 과장]
"소비지에서는 풋귤청을 시음하고 신선하다, 카페에서 먹는 음료수같다 등 신선한 부분이 많아서 풋귤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았습니다."
당초 목표액인 킬로그램당 천원을 웃돌며 높은 판매가격을 받게된 요인으론 검사비와 물류비 지원 등이 한몫했습니다.
[인터뷰 이광주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
"출하기간이 조금 더 연장됐고요. 그리고 물류비 등이 지원되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가장 큰 요인은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호조로 풋귤을 판매하려는 농가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 컸습니다.
이 때문에 가공업체와의 가격 협상에서도 농협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걸이 현상으로 내년에 공급 물량에 따라
가격 변동폭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처음 농협을 통한 시범 판매는 제주 풋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풋귤 물량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주연><김승철>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