恶臭管理地区指定扩大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10.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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恶臭管理地区指定扩大
为了妥善解决养猪场的恶臭问题,济州道政府扩大了恶臭管理地区的范围。

被指定为恶臭管理地区的话,相关养殖户必须制定减少恶臭的对策。对于不履行规定者将处以最多1亿韩元的罚款。

详细情况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道发布的畜产恶臭情况调查的结果显示恶臭问题仍然十分严重。

《94%调查对象超出基准,恶臭66倍的养猪场达16处》
50处调查对象的养猪场中有94%的47处超过了恶臭排放标准。
比规定标准高出66倍的恶臭地区达到16处。


随着养猪场恶臭问题的严重性暴露以后,济州道政府决定扩大恶臭管理地区对象范围。

原本准备把超过规定标准的47个农户指定为恶臭管理地区的计划进行了调整,不只是农户,对养猪场密集的地区等也将实施管治。


《翰林邑今岳里实况调查,明年上半年将指定恶臭管理地区》
对此,从下星期开始,将对密集分布在翰林邑今岳里的60处养猪场进行现场调查后,预计于明年上半年指定恶臭管理地区。

《朴根秀(音)/济州道生活环境课长》
“对于超标的农户不需要进行测定,将对投诉最多的今岳里一带进行恶臭现场调查。”


一旦被指定为恶臭管理地区,要在6个月内制定减少恶臭对策提交给济州道政府。

然后,在1年以内要完善计划中的所需设施和相关设备。


在农户开始实施减少恶臭计划后,济州道政府将分季度去检测恶臭浓度,对于治理不足的情况将下达改善命令。

另外,对于不履行改善命令的农户或仍然超出排放许可基准的农户将处以最多1亿韩元的罚金。
《朴俊范(音)/翰林邑今岳里里长》
“我们当然欢迎,非常受鼓舞。亲身到现场来调查环境和恶臭情况,可以利用这次机会好好处理一下投诉。”

自从恶臭防止法出台以后,首次在济州推进的恶臭管理地区是否能成为解决顽固的恶臭问题备受关注。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악취관리지역 확대 지정

양돈장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악취관리지역 대상 범위를 확대합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농가는 악취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최대 1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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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발표한 축산악취 실태조사 결과는
악취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조사 대상 94% 기준 초과…66배 악취 양돈장도 16곳>
조사 대상인 50개 양돈장 가운데 94%인 47군데가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데다,

기준치보다 최대 66배 많은 농도의 악취를 풍긴 곳도
16곳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양돈장 악취 문제가 심각성을 드러냄에 따라
제주도가 악취관리지역 대상 범위를 확대합니다.

당초 기준치를 초과한 개별농가 47군데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이들 농가 뿐만 아니라
양돈장 밀집지역 등 구역단위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한림읍 금악리 실태 조사…내년 상반기 악취관리지역 지정>
이에따라 다음주부터
양돈장 60군데가 밀집해 있는 한림읍 금악리에서
악취 실태조사를 벌인 뒤
내년 상반기에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입니다.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
초과된 농가에 대해서는 악취 측정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돼서 집단
민원이 생기는 금악리에 지역단위로 악취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6개월 이내에 악취저감 계획을 수립해
제주도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어 1년 이내에
계획에 필요한 시설을 완료하고
장비도 갖춰야 합니다.


농가에서 악취저감 계획을 실행하면
제주도가 분기마다 악취를 측정하고,
미흡할 경우 개선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개선명령이 이행되지 않거나
다시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최대 1억 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박준범 / 한림읍 금악리장 >
리민으로서 대환영이고 굉장히 고무됩니다. 직접 피부로 와닿는 환경 실태나 냄새 민원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취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악취관리지역.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주연><문호성>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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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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