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乡校被“白蚁侵袭”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10.31 10:55

济州乡校被“白蚁侵袭”
济州道有形文化遗产—济州乡校被啃噬木材的白蚁侵袭。
去年入围国家指定文化遗产的大成殿附近,也发现了白蚁栖息的痕迹。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详细报道。

《济州道有形文化遗产第2号济州乡校》
创建于朝鲜时代、并指定为济州道有形文化遗产的济州乡校。
《启圣祠,供奉儒教五大圣贤的父亲,全国仅2处》
其中,启圣祠是供奉儒教五大圣贤父亲的地方,在全国乡校中仅留存2处。

目前,支撑着启圣祠的柱子已起皮,末端还有木屑。

敲了敲柱子,里面是空的,与正常柱子有明显的区别。
啃咬枯死木而生存的白蚁啃咬柱子的痕迹明显。

在周边设置的引诱装置中也发现了小米粒般大的白蚁群。
去年6月,被指定为宝物1902号的大成殿,也受到了白蚁的威胁。

《2013年11月疑似白蚁侵袭,2014年5月确认白蚁》
在济州乡校第一次发现疑似白蚁的痕迹是2013年11月。
在2014年确认白蚁踪迹后,一直持续防虫工作,但并没有完全消灭。

《金顺烈(音)/济州乡校事务局长》
“不管是不是白蚁,首先,文化遗产不能被破坏,因此先从消灭白蚁开始着手。要保住文物的价值。”

位于附近的牧官衙与观德亭中也发现了疑似白蚁的痕迹,存在白蚁波及到整个木质文化遗产的疑虑。

《金银哲(音)/世界遗产本部历史文化遗产课》
“计划在11月份,与国立文化财研究所等一同研究并处理白蚁防虫工作,牧官衙与观德亭也会做好预防措施。”
白蚁的侵害是不容易被发现的,因此保护木质文化遗产的防虫工作迫在眉睫。
《南银花》《玄侊训》
kctv新闻南银花报道。 제주향교 '흰개미공습'

제주도유형문화재로지정된제주향교가
목재를갉아먹는흰개미로신음하고있습니다.

지난해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지정된
대성전부근에서도
흰개미서식흔적이발견됐습니다.

남은화기자입니다.

===========================================

<제주도유형문화재제2호제주향교>
조선시대창건돼
제주도유형문화재제2호로지정된제주향교.

<계성사, 유교 5성현아버지기려…전국 2곳뿐>
그중에서도계성사는
유교다섯성현의아버지를모신곳으로
전국향교가운데 2곳에만남아있습니다.

이런계성사를지탱하는기둥이벗겨지고
하단에는톱밥도보입니다.

기둥을두드려보니속이텅빈소리가들리며
멀쩡한기둥과는확연히차이가납니다.

죽은나무를먹고사는흰개미가
내부를갉아먹은흔적입니다.


실제로주변에설치해놓은유인장치에서는
좁쌀만한크기의흰개미무리가발견됩니다.

지난해 6월, 보물 1천 902호로지정된대성전도
흰개미로부터위협받고있습니다.

<2013년 11월피해의심…2014년 5월흰개미개체확인>
제주향교에서흰개미피해로의심되는현상이
처음발견된건지난 2013년 11월.

이듬해 5월흰개미개체가확인되며
방충작업이이어져왔지만
완전히박멸하지못하고있습니다.

<김순열 / 제주향교사무국장>
흰개미가됐든뭐가됐든훼손되면안되니까우선제일중요한흰개미부터박멸해야한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그게보전의가치다.

인근에위치한목관아와관덕정에서도
흰개미피해로의심되는흔적이발견되며
목조문화재전체로번져갈우려를낳고있습니다.

<김은철 / 세계유산본부역사문화재과>
국립문화재연구소등과함께 11월중집중적으로흰개미방충처리하고, 목관아나관덕정도같이예방차원에서해나갈계획입니다.

흰개미는피해가드러날때까지
겉으로확인하기어려운만큼,
목조문화재를지키기위한
선제적인방충작업이시급해지고있습니다.
<남은화><현광훈>
KCTV 뉴스남은화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