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销售陷入困境,民间住宅市场停滞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11.13 17:10

未销售陷入困境,民间住宅市场停滞
济州未销售住宅呈急剧增加态势,已超过1000多户.
今后,随着大规模公共住宅的提供,估计民间未销售住宅市场很难轻易好转.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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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济州市外都洞>

离市区不远的相对僻静的济州市郊。
不久前新建的多户型住宅聚集在一起。
几乎每座楼盘上都贴着“出售”字样。

<销售中介相关人员 >
" 来看看吧,比在外面看到的要好多了,非常宽敞。"



最近像这样的未销售住宅在急剧增加。
被称为“恶性未销售住宅”的,也就是说在竣工后仍未销售的住宅将近500户。
按地区来看,未销售比例有所不同.


### C.G IN
济州市比西归浦市未销售住宅更为集中.

具体来看,

与莲洞、一徒洞等原有居住密集地区相比,离市中心相对偏远的外都洞、道头洞和海安洞等地区的未销售率较高。
涯月及朝天等与济州市临近的邑面地区也是如此。

市郊与更为边远的邑面地区呈现出共同现象。

<宋仲哲 / 济州居住福祉论坛会长>
"(人们寻找的条件) 是看周边基础设施. 附近是否有学院、公园,所以普遍偏好于选择小区型公寓住宅。

-----수퍼체인지-----

但是与需求相比,小区型公寓住宅的供给数量不足…."


< 公共住宅供给计划接连不断…预计"未销售状况将呈现长期化" >

再加上最近LH与济州道开发公社及国际自由城市开发中心正准备提供将近1000户公共租赁住宅和幸福住宅。预计短期内未销售状况将会持续不断。




< 金易焕 / 鉴定评价师>
" 很多房子一下子涌出来。而且济州岛的住宅市场较小,这么多房子无法一下子消费…."


每月呈增加趋势,55个月以来达到最高值的济州未销售住宅。

如何调整居住的房子与想住的房子之间的不平衡状况是今后的住宅政策应该解决的课题。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王天泉 미분양 '늪'…민간 주택시장 침체

제주 미분양 주택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1천세대를 넘어섰습니다.

앞으로 대규모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여서
민간시장 미분양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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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
도심지에서는 조금 벗어나며
상대적으로 한적한 제주시 외곽지역.

얼마전에 신축한
다세대 주택이 모여있습니다.

저마다 분양이라 써 붙이며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싱크 : 분양대행사 관계자>
"한번 오셔서 보시면 외부에서 보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더 널찍하고."

최근 이같은 도내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500호 가까이 됩니다.

지역별 분양률을 살펴보면
특이점이 있습니다.

### C.G IN
대체적으로
서귀포시보다 제주시에
미분양주택이 몰려있는 상황.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연동이나 일도동같은
기존 주거지역 보다는

외도와 도두, 해안동 등
도심지 외곽지역의 미분양율이 높았습니다.

애월과 조천 등 비교적 시내권과 가까운
읍면지역도 마찬가집니다.
### C.G OUT

도심지역과 외곽지역간
일종의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인터뷰 : 송종철 / 제주주거복지포럼 회장>
"(사람들이 찾는 조건이) 인프라 시설들. 주변에 학원이라던지, 공원이라던지 그래서 동지역 단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부분이
-----수퍼체인지-----

상당히 큽니다. 그런데 이에 비해 단지형아파트 공급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공주택 대규모 공급 계획 잇따라…"미분양 사태 장기화" 전망>
여기에다
최근 LH와 제주도개발공사,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거의 1천 세대 가까운 공공임대와 행복주택 공급을 준비하면서
당분간 미분양 사태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이환 / 감정평가사>
"너무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나온거죠. 또. 많은 물량을 한번에 소비하기에는 제주도 주택시장의 크기가 작고…."

매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5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제주 미분양 주택.

살수 있는 집과 살고 싶은 집에 대한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앞으로 주택정책에서
풀어야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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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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