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岛流浪狗问题多发,捕捉作战开始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11.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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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岛流浪狗问题多发,捕捉作战开始

有着“岛中之岛”之称的牛岛因为游客丢弃的流浪狗而饱受折磨。

被遗弃的流浪狗威胁着居民和游客的安全,引发了安全问题,
济州市政府开始着手进行捕捉工作。

下面请看记者的详细报道。


《济州市牛岛面》
灯光昏暗的狭窄胡同里,开着应急灯的卡车突然停了下来。
这是捕捉队发现了流浪狗的信号。
《牛岛开展流浪狗捕获作业》
接着麻醉枪从车窗里发射子弹,一条被遗弃的流浪狗在麻醉剂的作用下无力地蹲了下去。

被游客丢弃的流浪狗带来了诸多麻烦,大规模的捕获工作开始了。

进入牛岛的流浪狗大约有100多条,
与当地居民饲养的200多条狗一起繁殖,变得越来越多。

今年虽然捕获了90多条,仍然不难看到流浪狗的身影。

甚至有一位商人因为照料流浪狗,从一两条开始,居然达到了30多条。

《朴秀珍(音)/牛岛面朝日里》
在家门前放了一个纸箱,里面装了5条被丢弃的小狗。
这些狗也得养着不能扔了,真是无奈啊……

流浪狗虽然对游客来说很可爱也容易亲近,
但对居民来说却很头疼,把它们视为有威胁的对象。


《尹海仁(音)/牛岛面商人》
我母亲被流浪狗咬伤了腿,连裤子都咬碎了,相当危险啊!
《高才秀(音)/牛岛面 五峰里》
走在路上,旁边的狗跑了过来,虽然不是朝人扑上来,但是我吓得停下了……
随着流浪狗变成了野狗,
对其他家畜造成危害导致财产损失,
厉害的甚至造成人身威胁,为此,济州市扩大了捕捉作业的范围。
《金文龙(音)/济州市畜产课》
明年起增加流浪狗救助人员和预算,在济州市全部地区24小时实施。
流浪狗原本是和人最为亲近的伴侣,
结果变成了令人挠头的麻烦事儿。
经过10天的领养公告后,捕获的犬只可以被新主人带走,逾期无人领养的将被实施安乐死。
《王天泉》《文豪晟》
KCTV新闻 王天泉

우도 '유기견'으로 몸살…포획 작전

섬 속의 섬 우도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유기견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유기견들은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위협을 주는데다
안전사고 우려도 낳고 있어서
제주시가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우도에서 진행된 유기견 포획 현장을
왕천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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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도면>
어스름이 내려앉은 좁은 골목길에서
트럭이 비상등을 켜고 갑자기 멈춰섭니다.

포획팀이 유기견을 발견했다는 신호입니다.


<우도서 '유기견' 포획 작업 진행>
이어 창문에서 마취총을 발사하자
개 한마리가 진정제를 맞고 힘 없이 주저 앉습니다.
려진 유기견입니다.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유기견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대대적인 포획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우도에 돌아다니는 유기견은 약 100마리.

여기에다
주민들이 기르는 200여 마리와 번식하면서
그 수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90마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유기견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한 상인이
유기견을 보살피려고 한, 두마리 데려오기 시작한 게
30마리 가까이 늘었을 정도입니다.

< 박수진 / 우도면 조일리 >
집 앞에다 박스에 강아지 5마리를 담아서 버려놓고 갔더라고요.
그 개를 또 키워야 되고 버릴 수는 없으니까, 안타까우니까...

유기견은
관광객에게 귀엽고 친근한 동물이지만
주민에게는 골칫거리이자
위협적인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 윤해인 / 우도면 상인 >
우리 친척 할머니가 (유기견에게) 다리를 물려서 바지가 다 찢어질 정도로 물렸는데 위험하죠.

< 고재수 / 우도면 오봉리 >
걸어가면 옆에 있던 개가 달려와. 사람에게 달려드는 건 아닌데
그래도 나는 주춤하지...

유기견이 들개처럼 변하면서
다른 가축을 헤치는 재산피해나
심할 경우 인명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어서
제주시는 포획 작업을 보다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김문용 / 제주시 축산과 >
내년부터는 유기견 구조 인력과 예산을 확대해서 제주시 전 지역에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에서
골칫거리로 전락한 유기견.

포획한 개들은
열흘 동안 분양 공고를 거쳐 새 주인을 찾게 되고
공고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됩니다.
<왕천천><문호성>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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