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洋垃圾,“都是你的错”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12.13 13:38

海洋垃圾,“都是你的错”

海洋垃圾正在成为威胁美丽济州的一大烦恼。
部分渔民抱怨制度繁琐,企图将非法扔垃圾合理化。行政当局对此没有作出任何改善。

详细情况请看记者周燕的报道。


《道内海岸处处遭海洋垃圾围堵》
这些都是威胁美丽济州海岸的海洋垃圾。

这些垃圾不仅破坏海洋景观,连生态资源也遭到了很大程度的破坏。

虽然有一部分垃圾是不自觉游客扔掉的,

《废弃渔具等渔船垃圾占“多数”》
但是,其中有一大部分是海上作业的渔船所扔掉的垃圾,这些垃圾都被波浪冲到了岸上。
其中绝大部分是废弃的渔具,另外还有饮料瓶和一次性包装容器等各种各样的垃圾。

仅最近3年,平均流入济州的海洋垃圾就达到一万吨以上。

《道—海警—钓鱼渔船主座谈会》
在行政机关与渔民共同相聚的场合,海洋垃圾当然是必谈的话题。
渔民们抱怨行政当局的制度过于苛刻,这样反而会助长海洋垃圾的发生。
把海上收集的垃圾带回去之后,还要按照严格的垃圾分类规定来排放,所以很多人干脆就选择乱扔。

《宋汝焕(音)/渔民》
“(以前扔过一个麻袋)现在如果不进行分类排放的话,要处以10万、20万韩元的罚款,那就干脆扔到海里了。
扔到海里的话也没人知道。如果不是有人告发的话。”

海洋垃圾收购项目的现实化也存在着巨大的争议。

政府所规定的废弃渔具的收购金额为1000韩元10L。
泡沫塑料等每公斤也只不过只有250韩元。


收购金额如此之低,虽然渔民们自发参与的热情并不高,但政府的立场却非常坚定。


《海洋水产部相关负责人》
“渔具一般都是渔民们的,原则上应该由渔民本人来负责收集和处理,

但是现实情况并非如此,所以为了防止乱扔垃圾(最基本的收购项目……”)
其实海洋垃圾最后真正威胁的还是渔民们的生计。

所以,渔民更要在减除海洋垃圾上做出更多的努力,行政当局也应该及时制定出相应的对策。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해양쓰레기…'네 탓만'

해양쓰레기는
아름다운 제주해안을 위협하는 골칫거립니다.

일부 어민들은 까다로운 규제탓을 하며
불법투기를 합리화 하려 하고
행정은 이에 대한 개선 노력없이 뒷짐지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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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안 곳곳 해양쓰레기 몸살>

아름다운 제주 해안을 위협하고 있는
해양 쓰레기.

바다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생태자원 자체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버리는 것도 있지만

<폐어구 등 어선 투기 쓰레기 '상당수'>
상당수는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버린 쓰레기가
파도에 떠밀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종류도 폐어구를 비롯해
음료수 병과 일회용 포장용기 등 다양합니다.

### C.G IN
최근 3년사이 한해 평균
제주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만 톤 이상.
### C.G OUT

<道-해경-낚시어선주 간담회>
행정과 어민이 만난 자리에서
해양쓰레기는 단연 화두였습니다.

어민들은 행정의 까다로운 규제가
되려 해양쓰레기 발생을 부추긴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상 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갖고 들어와도
분리수거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다 보니
되려 불법투기가 자행된다는 겁니다.

<싱크 : 송여환 / 어민>
"(예전에는 마대에 한번에 버리다가) 이제는 분리수거 안해서 버리면 10만 원이고, 20만 원이고 때리겠다는데. 그럼 바다에 다 버려버리지.
----수퍼체인지-----

바다에 버리면 표시없어요. 누가 당장 (신고하지 않으면….)"


해양쓰레기 수매 사업 현실화도 논란거립니다.

### C.G IN
행정에서 정한
폐어구의 매입금액은 10L 당 1천 원.

폐스티로폼 등은 1kg당 250원에 불과합니다.
### C.G OUT

매입금액이 적다보니
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있지만
정부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싱크 : 해수부 관계자>
"어구들은 어민들이 발생한 것들입니다. 원칙적으로 말씀드리면 원인자부잠 원칙에 따라서 어민들이 발생시킨 어구는 어업인들이
-----수퍼체인지-----

수거처리를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고 있다 보니까 재투기하는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수매사업을….")

해양쓰레기는 결국 바다를 생계로 하는 어민들에게
가장 큰 피해로 돌아가게 됩니다.

때문에 어민 스스로 해양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행정당국의 적절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연><문호성>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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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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