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内航班延迟1个小时 将赔偿10%
今年上半年因航空公司失误而导致的
国内航班延迟1个小时,也可以拿到运费10%的赔偿金。
公正交易委员会 行政预告中
包括了国内旅客运送延迟补偿标准
将从原来的2个小时以上扩大到1个小时以上内容的 “消费者纠纷解决标准修订案”。
但因恶劣天气或机场情况等原因导致的延误将被排除在外。
公正交易委员会明确规定,成为补偿标准的“运费”是指除燃油附加费和机场使用费、其他手续费等费用之外,消费者购买的销售价格。
국내선 항공기 1시간 지연돼도 10% 배상
올 상반기 안에 항공사 잘못으로
국내선 항공기가 1시간만 늦게 출발해도 운임의 10%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여객 운송지연 보상 기준을
종전 2시간 이상에서 1시간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상 악화나 공항 사정 등으로 인한 지연은 배상하지 않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보상기준이 되는 '운임'도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기타 수수료 등을 제외한 소비자가 구입한 소매가격으로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