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处养猪场被指定为“恶臭管理地区”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3.27 18:18

59处养猪场被指定为“恶臭管理地区”
道政府将59处养猪场指定为恶臭管理地区并进行了公示。
今后,这些养猪农户必须安装防臭设施,严格加强管理。
养猪业界人士却认为这是小题大做。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详细报道。

《济州道政府,23日对臭气管理地区进行公告》
近日,济州道政府以23日为基准,将畜产臭气超标养猪户列为臭气管理地区,并对该地区进行了公告。
《臭气管理地区,59家养猪场面积达56万多平方米》
翰林邑金岳里等道内11个村庄的59处养猪场被列为臭气管理地区,面积共达56万多平方米。

去年对道内101处养猪场进行臭气检测的结果显示,以上养猪场都超标了31%以上。
C.G IN
按地区分类,翰林邑金岳里为33处居首位,其次为翰林邑上岱里5处,涯月邑古城里4处
C.G
去年1月份事先预告过指定臭气地区后,连续两次拖延后得出的结果,
《当初计划96处养猪场→实际减少至59处》
而,与当初对96处指定臭气管理地区的计划相比有所减少。

《全城泰(音)/济州道行政副知事》
“当初计划是将96处指定为臭气地区,对臭气防止自救努力及超标轻重进行综合性判断后, 保留了排臭超标30%以下的37家养猪场…”
被指定为臭气管理地区的养猪场今后6个月以内须建立臭气防止计划。
而且要在提交计划以后6个月以内安装防臭设施。


如果发现第一次违规将责令整改,第二次予以停止营业或1亿韩元的罚款。

济州道计划今后对道内养殖场进行定期检测,在扩大臭气管理地区范围的同时,通过臭气管理中心为养猪户进行减少臭气的咨询活动。
《朴根首(音)/济州道生活环境课长》
“今年也会检测臭气。针对195家养猪场检测臭气后,如发现超标,就列为臭气管理地区并进行公告。”




养猪行业立即表示出反对意见。
从一大早访问道厅抗议并表示出将准备长期战依法应对。


《牛成豪(音)/济州养猪企业紧急对策委员会》
“不知道我们到底做错了什么,至于把我们列为臭气地区吗,道政府要求的我们有违背过吗,我们质疑这是正常列为臭气地区的?还是别有意图?”


尽管养猪企业抗议不断,而过去数十年长期受其困扰的济州道民们期待,道政府能采取合适的对策并长期推进。

《南银花》《高文洙》
KCTV新闻南银花报道。 59군데 '악취관리지역' 지정

제주도가
도내 59개 양돈장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합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들은
앞으로 악취방지 시설 설치 등
엄격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역시 양돈업계는 과한 처사라는 입장입니다.

남은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도, '악취관리지역' 지정 23일자 고시>
제주도가 축산 악취기준을 초과한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3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악취관리지역 ,양돈장 59개소…56만여 ㎡ 대상 >
한림읍 금악리를 포함해
도내 11개 마을, 양돈장 59곳,
56만여 제곱미터가 대상입니다.

이들 모두
지난해 도내 101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악취측정에서 기준치를 31%이상 초과한 농가들입니다.

### C.G IN
지역별로는
한림읍 금악리가 33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림읍 상대리 5곳, 애월읍 고성리 4곳 등입니다.
### C.G IN

지난 1월 지정을 예고한 이후
두 차례나 연기를 거듭한 끝에
이뤄진 결과지만

<당초 양돈장 96개소 → 59개소 축소 지정>
당초, 양돈장 96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축소됐습니다.


<싱크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는 당초 지정대상 96개소 중에 악취방지 자구노력과 기준 초과의 경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율이 30% 이하인
-----수퍼체인지-----

양돈장 37개소는 지정을 유보했고…."

악취관리지역에 포함되는 양돈장들은
고시 6개월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 계획을 제출하고 6개월내에는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개선명령을 거쳐
2차 조업정지나 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는
지속적인 악취 조사 통해
악취관리지역을 추가 지정하는 것은 물론,

악취관리센터를 통한 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올해도 다시 악취 측정을 할 겁니다. 나머지 195개 농장에 대해 다시 측정을 할 건데, 만약에 기준치를 초과되면 추가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수퍼체인지-----

지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양돈업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제주도청을 항의방문하는가 하면,
장기적으로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우성호 / 제주양돈업체 비상대책위원회>
"우리가 악취지역에 선정될 만큼 잘못한 일이 뭐가 있는지, 또, 제주도가 시킨 일을 우리가 안 한게 뭐가 있는지. 정상적으로
-----수퍼체인지-----

악취지역에 선정된게 맞는지, 악취지역 선정이 다른 의도로 이뤄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양돈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십 수년동안 악취에 고통받아 온 도민들은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대책이 추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은화><고문수>
KCTV뉴스 남은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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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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