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蒜收获正式开始“劳力急缺”
大蒜收获期到来,济州也进入了最繁忙的农忙期。
为了解决每年反复出现的人手不足问题,行政当局和农协等部门出台了各种各样的支援对策。
特别是对今年设立的人力支援中心抱有极大的期待。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在济州市旧左邑种植土豆的韩炳勋(音)。
每年到了收获的时候,总是因为人手不够而忧心忡忡。
《济州市雇佣外国人季节性劳动者》
今年每个村庄也在为找不到人力而发愁,好在通过济州市雇佣到了外国人劳动者。
虽然语言无法沟通,但是通过肢体语言,他们很快就掌握了机器的使用方法。
《采访:韩炳勋(音)/土豆种植农户》
“(农忙期)要在短时间内全部处理,所以很困难。光靠村庄的人力远远不够。因为村里的居民大部分都要处理自己的农活。”
眼见从下个星期起就要正式收获,大蒜种植户们已经到了火烧眉毛的地步了。
就算是多给报酬,也没有人愿意来做。
《采访:金静希(音)/大蒜种植户》
“(日薪)6万5千韩元也没有人来。想了很多办法都没有用,只能自己一个人干活了。”
如果通过人力介绍所招人,那么还要付相应的费用,这样一来,根本就没有收益。
《济州道·农协,济州人力支援中心运营》
济州道与农协为了解决这样的问题,开设了济州人力支援中心。
在济州代表性农忙期的大蒜和柑桔收获期,募集志愿者和短期就业人员等,提供有偿或无偿的人力支援。
《采访:金正益(音)/农协中央会 济州地区本部组长》
“建筑市场的火爆(吸引走了很多人力),所以导致务农现场人力不足。为了系统地解决该问题,济州道与农协于5月1日开设了农业人力支援中心。”
使用有偿人力时,不需要交付人力中介费用。对车辆和一部分餐费进行补助,农户和劳动者都可以受益。
预计今年大蒜收获时短缺的人力最少为6千多人次。
假设每个人工作十天,那么就需要600多人。
济州人力支援中心到现在为止,确定了4千7百多人次的人力。预计从这个星期开始,将正式投入到大蒜农场。
在大蒜收获期正式到来之际,农户们整天都愁眉不展。
现在正在实施的各种营农支援政策是否能够帮助农户们克服困难,度过难关备受瞩目。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사람 구해요"...마늘 수확 본격
제주 최대 농번기인 마늘 수확철이 돌아왔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농협 등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인력지원센터가 설립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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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에서 감자 농사를 짓고 있는 한병훈씨.
해마다 돌아오는 수확철이면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제주시에서 지원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올해도 마을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해 마음을 졸였는데
다행히 제주시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게 됐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몸짓으로 설명해주니
금새 기계작동법을 익힙니다.
<인터뷰 : 한병훈/감자 농가>
"(농번기 철에) 일이 한 번에 몰리니까 그게 힘든 거예요. 마을 인력 가지고는 일이 안돼요. 왜냐햐면 마을에서 개인적으로 다 농사를 지으니까…."
당장 다음주부터 본격 수확이 시작되는
마늘농가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임금을 최대한 많이 지급해도 일을 하러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정희/마늘 농가>
"(일당이) 6만 5천 원이어도 없어요. 인부가…. 사람 구해서 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하는 거예요."
인력중개소를 통해 사람을 구하려면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데
그럼 남는 게 없습니다.
< 제주도·농협, 제주인력지원센터 운영 >
제주도와 농협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인력지원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농번기철인 마을과 감귤 수확철에
봉사단과 단기취업자 등을 모집해
유무상 인력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인터뷰 : 김정익/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팀장>
"건설붐으로 (인력이 많이 몰려) 영농 현장 인력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제주도와 농협이 농업인력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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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에 오픈해 운영중입니다. "
유상 인력의 경우에도
인력 중개 수수료가 없고
차량과 일부 식사 등이 지원돼
농가와 인부 모두에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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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족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늘수확 인력은 연인원으로
최소 6천여 명.
한 사람당 10일씩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600여 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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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력지원센터는 현재까지 연인원 4천 700여명 규모의 인력을 확보했고
이번주 부터 마늘 농가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마늘수확철을 앞두고
걱정이 점차 커지는 농가들.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영농 지원 정책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연><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