濒危‘冷杉’复活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7.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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濒危‘冷杉’复活

为了还原一度陷入濒危的冷杉,最近相关人员在汉拿山上移植了1千棵树苗。

去年移植的2千棵树苗生存率为90%以上,恢复冷杉树林的希望越来越大。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 灵室登山路先雀地洼(音)附近>
在洁白的云层间露出神秘容颜的汉拿山。

在海拔1650米高山地带,人们正忙着对濒危植物冷杉树林的还原工作。

<冷杉还原项目,移植1千株树苗>

工作人员们手中拿着设备清理完杂草和箬竹后移植了冷杉树苗,一时荒凉的树林一下子变得生机勃勃。

为了使树苗能够躲开暴风雨的侵袭,工作人员还加固了树桩。


这样的冷杉树林还原工作今年是第二次。

这也是济州道世界遗产本部从去年开始推进的冷杉树林保护研究工作中的一环。

去年种植的2千棵冷杉树苗的生存率为90%以上,在自然中顺利的适应下来。

与去年不同的是,为了研究济州箬竹的竞争关系,今年特意把移植地点选择在了箬竹密集的地区。

<采访 : 金权秀(音) /济州道世界遗产本部汉拿山研究部>
“冷杉生长的海拔1400米到1900米地带也生长着茂密的箬竹。


就算是能够成功还原,也很难避免箬竹的侵犯。”

工作人员将对移植树木的生长状况进行监控,最终制定出标准的还原手册。

<采访: 高政军(音)/ 济州道世界遗产本部汉拿山研究部>

“未来的10年后,将开发出最终的汉拿山冷杉持续保存方案,不仅是在这一代,




我们的下一代也将通过这个还原手册持续不断地保存汉拿山冷杉。”



< 最近10年,汉拿山冷杉树林有112㏊消失>

在过去的10年,整体的冷杉树林中有相当于150个足球场的112公顷(㏊)渐渐消失,而且速度正在加快。
世界自然保护联盟也将冷杉指定为濒危植物,这也说明了冷杉在世界上具有较高的保护价值。

这次的还原项目是否能够成功将消失的冷杉树林还原备受瞩目。
<周燕><高文洙>

KCTV新闻 周燕。

 멸종 위기 '구상나무' 되살린다

멸종 위기의 구상나무를 복원하기 위해
오늘 한라산에서는
어린 나무 1천그루를 옮겨 심었습니다.

지난해 심은 2천그루는 90% 이상 생존하면서
구상나무 숲 복원에 희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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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등산로 선작지왓 일대>
새하얀 구름 사이로
신비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한라산.

해발 1천650미터 고지대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 숲을
되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 구상나무 복원사업…어린 나무 1천 그루 이식>
장비를 든 사람들이
잡초와 조릿대를 베어내고
어린 구상나무를 이식해
황량해진 숲에 새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거친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말뚝도 박습니다.


이렇게 구상나무를 복원하는 작업은
올해로 두 번째.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구상나무 보전 연구의 일환입니다.

지난해 심은 어린 나무 2천 그루는
90% 이상 생존율을 보이며
자연에 순탄하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제주조릿대와 경쟁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조릿대 밀생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뷰 : 김권수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구상나무가 자라고 있는 해발 1천400에서 1천900미터까지 그 지역에 조릿대 또한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가령 복원을 하면 조릿대가 없는 곳을 피해서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게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해
최종적으로는 복원 매뉴얼을 만들게 됩니다.


<인터뷰 : 고정군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향후 10년 후에는 한라산 구상나무의 지속 가능한 보존 방안을 찾는
종 복원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개발해서 현세대뿐 아니라

///////수퍼체인지

후세대까지 이 매뉴얼에 의해 한라산 구상나무가 지속적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 최근 10년간 한라산 구상나무 숲 112㏊ 사라져 >
지난 10년간 전체 구상나무 숲에서
축구장 150개 넘는 112헥타르(㏊)가 사라졌고,
최근에는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될 만큼
국제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높은 한라산 구상나무.

이번 복원 사업이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숲을
되살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주연><고문수>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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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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