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观舰式在济州举办,“军民和谐迈新步”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8.07 18:19
在海上巡逻机与作战直升机的掩护下,海军舰艇径直驶向大海。

海军的最精锐战舰朝着大型登陆舰独岛号进行检阅。

< 海军创建70周年纪念观舰式>
2015年,为纪念海军创建70周年所举行的观舰式。

被称为海上阅兵式的观舰式将在具有国际水准的济州海军基地举行。

< 海军宣布于10月10~14日在济州基地举行国际观舰式 >
海军方面正式对外宣布将于10月10日至14日,在济州举行为期5天的国际观舰式。

这是在江汀村委会通过实施居民投票同意接受举办观舰式三天后发布的。

< 尹定尚(音) / 海军国际观舰式企划团长>
“我们将尽最大的努力在济州成功举办国际观舰式,使济州道再一次成为全世界瞩目的焦点,也将借此机会提高大韩民国的国际地位。”

第三届国际观舰式将以“济州的大海,拥抱世界和平”为主题,预计有40多个国家的20多艘舰艇参加。

< 海上检阅, 举行部队·舰艇对外开放活动…'军民和谐' 焦点>
从检阅各个国家舰艇的海上检阅开始到部队与舰艇对外开放等,准备了各种各样的活动。

海军方面表示,在观舰式的筹备过程中,江汀村的居民们表示出了强烈的反对意见,最重要的是要把军民和谐放在重点。

<朴成宇(音)/ 海军国际观舰式企划团 企划总组长 >
“海军基地建成以后,居民与海军间的冲突和伤痛还没有完全恢复,所以我们想利用这次国际观舰式的机会创造一个军民和谐相生的机会。”

特别是针对反对观舰式的居民们所要求的道歉等事项,预计将会在近期正式表明立场。

海军国际观舰式的举行是否能化解和消除10年以来的矛盾与不和备受瞩目。

<周燕><金承澈>
KCTV 新闻 周燕。


해상 초계기와 작전 헬기의 엄호 아래
해군 함정이 바다를 가릅니다.

해군 최신예 전함들은
대형 상륙함 독도함을 향해 사열합니다.
<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 관함식 >
지난 2015년,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으로 열린 관함식입니다.

바다 위 열병식이라고 불리는 관함식이
국제 수준으로 규모를 키워
제주 해군기지에서 열립니다.

< 해군, 10월 10~14일 제주 기지서 '국제관함식' 개최 발표 >
해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국제관함식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정마을회가 주민투표를 통해
관함식 개최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지
사흘 만입니다.

< 윤정상 / 해군 국제관함식기획단장 >
국제관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제주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회 국제관함식은
'제주의 바다,
세계 평화를 품다'라는 주제 아래
40여 개국에서
함정 20여 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해상사열, 부대·함정 공개 행사 마련…'민군 화합' 초점>
각 나라의 함정을 사열하는
해상사열을 비롯해
부대와 함정 공개 행사 등이 마련됩니다.

해군 측은 관함식 준비 과정에
강정마을 주민들의 반발이 컸던 만큼
무엇보다
민군 화합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박성우 / 해군 국제관함식기획단 기획총괄팀장 >
해군기지가 지어진 이후에도 주민과 해군 간 갈등과 아픔이 충분히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제관함식을 계기로
///
민군 화합과 상생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특히 관함식 반대 주민들이 요구하는
유감 표명과 사과에 대해서도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해군 국제관함식 개최 결정으로
10년 넘게 지속돼 온
갈등과 반목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주연><김승철>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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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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