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航运停滞局面何时休?
济州岛海运航线自岁月号事故之后一直陷入停滞局面,至今无法摆脱,
随着航路中断,交通不便,
旅客数下降了一半
但却拿不出有效的搞活航运的方案。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济州港7号码头》
连接济州岛和莞岛的唯一客轮——“韩一红珍珠号”驶进了济州港。
《济州——莞岛客轮3艘中仅一艘正常运营》
截止今年年初尚有三艘客轮在莞岛航线运营,
由于2艘老旧船舶停运,目前只剩下一艘在航。
目前,往返于济州港的总共有5条航线7艘客轮,
与岁月号事件之前的8条航线14艘客轮相比,大幅萎缩
《岁月号以后济州仁川航线已中断4年》
曾经每年有10万名乘客搭乘的仁川航线,自岁月号事件之后已经停航第四个年头了。
釜山航线因船龄到期中断运行之后,
重新开航一再推迟
长兴和三千浦航线由于经营困难也停运好几年了。
交通便利性的不断恶化,为乘客带来了诸多不便。
《李顺子(音)/仁川广域市市民》
从仁川开车到莞岛才来的。熬了一夜。(以前)有从仁川到济州的船,但是岁月号之后没了……
乘客数量也减少了一大半。
今年乘船旅客人数为35万名,
和去年的46万名相比减少了24.3%。
和岁月号之前比,剧减了一半以上。
《济州海洋水产管理团有关人士》
(旅客数量)有受到经济景气影响的方面,
还受到航空(运输)等综合因素的影响。
反正岁月号事件之后,
国民舆论认为船舶较危险,
有这样的认识……
岁月号事件过去了4年,
搞活船运的方案迄今没有出台,
航路停滞的阴影正在变得越来越浓重。
《王天泉》,《玄侊训》
KCTV新闻王天泉
제주 뱃길 침체 언제까지
제주 뱃길이 세월호 이후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로가 끊기면서 접근성이 악화돼
여객 수가 반 토막 났지만,
마땅한 활성화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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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 7부두>
제주와 완도를 잇는 유일한 정기 여객선,
한일레드펄호가 제주항에 들어옵니다.
< 제주-완도 여객선 3척 가운데 1척만 정상 운항 >
올 초까지만 해도 3척이 오가던 완도 항로는
노후 선박 2척이 운항을 멈추며 지금은 1척만 남았습니다.
현재 제주항을 오가는 여객선은 5개 항로에 7척.
세월호 이전 8개 항로 14척보다 크게 위축됐습니다.
< 세월호 이후 제주-인천 4년째 뱃길 끊겨 >
연간 10만명이 찾던 인천 항로는
세월호 이후 4년 넘도록 끊겼습니다.
부산은 선령 만료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재취항이 늦어지고 있고,
장흥과 삼천포 항로도 경영난 등의 이유로
수년째 멈춰있습니다.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승객들의 불편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순자 / 인천광역시 주안동>
"인천에서 차를 가지고 완도까지 왔어요. 밤새도록. (예전에는) 인천에서 제주도 오는 배가 있었는데 세월호 이후에 없어져서…."
여객 수도 반토막났습니다.
올해 여객선을 이용한 관광객 수는 35만여 명으로
지난해 46만 여명보다 24.3% 감소했습니다.
세월호 전과 비교했을 때는 절반 이상 급감한 겁니다.
<싱크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
"(여객 수요는) 경기를 많이 타는 부분이 있고 항공기 등 복합적인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세월호 사고 이후 아무래도 국민적 여론이
///////수퍼체인지
선박이 위험할 수 있다는 문화가 있잖아요. 인식 자체가."
세월호 이후 4년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활성화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서
뱃길 침체의 그늘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왕천천><현광훈>
KCTV뉴스 왕천천 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