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流浪犬剧增…集中抓捕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1.07 17:14

西归浦流浪犬剧增…集中抓捕
西归浦流浪犬经常出现的投诉正在急剧增加。
变成野狗的流浪犬对居民造成了威胁,因此,西归浦市政府出面集中进行了抓捕。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 表善面加时里>
这里是西归浦表善面的一条幽静的道路。
两条狗悠然自适地在路上闲逛着。
是被主人丢弃的亦或是逃脱的流浪犬。





< 金恩斗 / 表善面加时里>
路上的野狗很多,看上去虽然不是很凶恶,但是感觉脏乎乎的……


不仅是在村庄里,旅游景点或是海水浴场,几乎是人迹所至之处就能看到流浪犬。



< 西归浦市政府调查结果, 流浪犬群体出没之处有54处 >

根据西归浦市政府调查的结果, 流浪犬群体出没的地方有54处
野狗们自由出没,繁殖,数量急剧增加。
居民们感到不安。安全事故隐患也在增加。



< 吴国政 / 表善面加时里>
就算是家里养的狗,像猎犬之类的,据说有时候也会咬人……上次,我们村里就有人被狗咬了,惊恐失措。


< 流浪犬投诉剧增…西归浦市政府集中抓捕>
随着市民对流浪犬投诉的增加,西归浦市政府展开了大举抓捕行动。


被麻醉药击中的狗摇摇晃晃,无力地瘫倒在地上。
捕获的野狗被装到笼子里,运到了动物保护机构。






< 金英宗 / 流浪动物救助队 >
因为变成了野狗,必须要猎食,经常到牧场去吃鸡或是集团猎食小鹿,对人也会造成威胁……

西归浦市政府计划以流浪犬群体出没的地区为中心,每周抓捕两次。


< 李相勋 / 西归浦市畜产品卫生负责人>
经常出没的地方有54处,流浪犬有时候在,有时候不在,我们打算竭尽全力抓捕,不限定期限,定期进行集中抓捕。

但是也有意见认为,猎获的流浪犬大部分会被处以安乐死,因此,与捕猎相比,更重要的是减少流浪犬的出现。





< 朴忠贤 / 表善面加时里>
狗不仅要拴着,最近正在推广动物注册芯片,狗主人对此最好能积极响应。



今年捕获的流浪犬
仅西归浦地区就有2700多条。

被丢弃的流浪狗每年都在增加,
成为了一个新的社会问题。

<王天泉><玄侊训>
KCTV新闻 王天泉 서귀포 유기견 급증…집중 포획
서귀포지역에
주인 없이 떠돌아다니는 유기견이
자주 나타난다는 민원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들개처럼 변한 유기견들이
주민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면서
서귀포시가 집중 포획에 나섰습니다.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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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면 가시리>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한적한 도로.

개 두 마리가 유유히 거리를 떠돌아 다닙니다.

주인에게 버림 받거나 풀려난 유기견들입니다.

< 김은두 / 표선면 가시리 >
개가 너무 많이 길가에 돌아다니니까 추접하기도 하고 사나운 것 같지는 않은데...

마을뿐 아니라 관광지나 해수욕장 등
발 닿는 곳마다 유기견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서귀포시 자체 조사 결과, 유기견 집단 출몰지 54곳 >
서귀포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
유기견이 집단 출몰하는 지역은 50여 곳.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번식하다보니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
주민 불안감과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오국정 / 표선면 가시리 >
집에 기르는 개이면서도 사냥개 같은 개들이 어떤 때는 사람을 물어뜯으려고 한다고...이번에 우리 동네 사람도 개에 물려서 혼났네

< 유기견 민원 신고 급증…서귀포시 집중 포획 작업>
유기견에 대한 민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서귀포시가 대대적인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마취약을 맞은 개가 비틀거리더니 힘 없이 주저 앉습니다.

포획한 개는 우리에 담겨 동물 보호시설로 옮겨 집니다.

< 김영종 / 유기동물구조팀 >
들개화가 되다보면 일단 사냥을 하고, 목장으로 내려가서 닭을 문다든지 사슴을 집단사냥한다든지. 야생화가 되면 사람에게도 위험하기도 하고...

서귀포시는
유기견 집단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2차례씩
포획 작업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이상훈 / 서귀포시 축산물위생담당 >
54개소는 자주 나타나는 곳인데 개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서 최대한 잡힐 때까지 기한은 정해놓지 않고 주기적으로 집중 포획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포획된 유기견이 대부분 안락사되는 만큼,
무조건 포획보다는
유기견 발생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 박충현 / 표선면 가시리 >
개는 꼭 목줄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최근 동물등록 칩도 활성화 돼 있는데 견주들이 그런 부분에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올 들어 포획된 유기견은
서귀포지역에서만 2천 700여 마리.

버려지는 유기견이 해마다 늘면서
또 다른 사회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왕천천><현광훈>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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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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