离开渔村的渔民……高龄化问题严重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6.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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离开渔村的渔民……高龄化问题严重

济州岛农村高龄化问题令人担忧,而渔村的情况也同样严重。

调查显示,近十年来,济州地区渔村人口减少了一半。


特别是70岁以上的渔民比例超过了40%,
高龄化现象更加严重。

下面是本土济州为您带来的报道。


四面环海的济州岛过去渔业所占比重相当高。

以血肉之躯对抗狂暴的大海,捕捞海产的海女
已经成为了济州岛的象征。



《湖南地方统计厅发布“济州岛海洋变化情况”调查结果》
但是济州渔村的面貌
最近十年来发生了触目惊心的变化。




济州岛从事渔业的渔民户数减少了43%,
与此相应渔业人口也剧减了近一半程度。



按照年龄来看
从不满四十岁的到60岁,各年龄段的渔民数量都大幅减少。


只有70岁年龄段的渔民增加了100户左右。


值得注意的是,70岁以上的渔民占了整体的 42%
高龄化现象非常突出。


随着出海捕鱼的人持续减少
对渔业产量产生了直接影响。



一般捕捞作业和浅海养殖渔业的总产量
10年里减少了6千多吨。

尤其是主要养殖品种的比目鱼产量减少了28%,
鹿尾草
也随着海洋荒漠化产量减少了57%。



《单价高的刀鱼增加4千多吨,总产值持续上升》
但分析发现,和其他品种相比单价高的刀鱼增加了4千多吨,渔业总产值仍然持续增长。




《湖南地方统计厅 调查官》
从调查来看,济州岛最近几年刀鱼产量增加,因此产值也一起呈现增长趋势。


鉴于渔村人口减少和高龄化严重的程度,
济州道政府正在寻找对策。


《曹东根(音)/ 济州道海洋水产局长》
每年培养新的渔业从事者并提供支援, 计划与政府合作, 对从事海洋渔业的人员,制订综合性的对策。




继农村之后,随着渔村人口的减少和高龄化的日趋严重,
济州地区第一产业的结构调整已经不可避免。
《王天泉》《朴炳俊》

KCTV新闻 王天泉
 어촌 떠나는 어민들…고령화도 심화
제주 농촌이 고령화된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촌 상황도 마찬가지로 심각합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제주지역 어촌 인구가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인데요,

특히 70대 이상인 어가 비율이 40%를 넘어서며
고령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예로부터 어업 비중이 높았던 제주도.

맨 몸으로 거친 바다와 싸우며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는
제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도 바다의 변화상' 조사결과 발표 >
그런데 이런 제주의 어촌 모습이
최근 10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제주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 수가 43%나 감소했고
이에 따른 어가 인구도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CG
어가를 직접 경영하는 어민을 연령별로 보면
40대 미만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에서만 100가구 정도 늘어났습니다.

특히 70대 이상 어가는 전체 42%로 가장 많아
뚜렷한 고령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CG

조업에 나설 사람이 줄어들면서
어업 생산량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G
일반해면어업과 천해양식어업을 합한 어업 총 생산량은
10년 사이 6천여 톤 줄었습니다.

특히 주요 양식품종인 넙치류가 28%,
톳 역시 바다사막화 등의 영향으로 57% 감소했습니다.
### CG

< 단가 높은 갈치 4천여 톤 증가…총 생산금액 증가세 이끌어 >
다만, 다른 품종보다 단가가 높은 갈치가 4천여 톤 증가하며
전체적인 생산 금액을 증가세로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 호남지방통계청 조사관 >
조사상으로는 제주도의 경우 최근 들어서 갈치 생산량이 증가했고 그러면서 생산 금액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대책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 조동근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
신규 어업 후계자를 매년 양성해서 지원하고 바다에 종사하는 어업 인력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해 어업인력 육성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농촌에 이어 어촌에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제주지역 1차산업 구조도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왕천천><박병준>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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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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