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学生心理健康亮红灯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6.19 17:29

济州学生心理健康亮红灯
济州地区青少年的心理健康
接连出现.异常信号
划入自杀高风险群的青少年
呈现增加趋势
特别是女中学生比例持续增加,有必要给予格外关注.
下面是本台记者的详细报道.

济州地区青少年的精神健康亮起红灯.

济州道教育厅对岛内小学1-4年级学生,初中生和高中1年级学生进行了情绪、行为特别检查,

《调查对象2.8%划为自杀想法高危人群》
占全体调查对象2.8%的359名被列为有自杀想法的高危人群。

尽管比去年稍有减少,但和2017年比增加了0.8个百分点。

值得注意的是,列为高危人群的学生中,女中学生比例持续增加,需要引起格外关注。

《高景秀(音)/济州道教育厅民主市民教育课长》
(女中学生)和其他年级学生相比呈增加趋势。高中女生则在减少。


教育部门尽管采取了对有问题学生提供专家咨询和每年50万韩元的治疗费补贴等对策,但在预防方面仍有局限性。

《问题学生调查发现家长帮助作用缺少》
特别是家长担心心理咨询经历会对子女入学造成不良影响,成了问题学生接受适当治疗的绊脚石。

检查结果诊断为学生需要接受后续商谈,但是家长不同意的话也无法接受专家治疗的情况很多。


《高景秀(音)/济州道教育厅民主市民教育课长》
和我们不联系,以后调查发现自己去医院接受治疗的情况很多。掌握有问题学生受到限制。父母不同意的话我们管理那些学生……


实际上,今年自杀的济州地区学生大部分都是在学校里未能划分为关注群体,处于调查死角的学生。


教育部门为了尽早发现有问题的学生并提供医疗支援
将以校长为中心对长期缺勤学生制定家访名单, 强化对应措施。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제주학생 정신 건강 '빨간불'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이상 신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여중생들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가호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특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 조사 대상 2.8% 자살 생각 등 고위험군 '분류' >
전체 조사 대상의 2.8%인 359명이 자살을 생각하는 등
고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cg-in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2017년과 비교해 0.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 가운데는
여중생들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g-out

[녹취 고경수 /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
"(여중생이) 다른 학년들에 비해서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고요. 특히 고등학교 여학생은 줄어드는 편이구요. "

교육당국은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과 연간 50만원의 치료비 지원 등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예방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위기학생 조사 학부모 도움 '절실' >
특히 정신 상담 이력이 자녀들의 진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학부모들의 우려도 위기학생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검사결과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어도 학부모들이 동의하지 않아 전문가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녹취 고경수 /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
"우리와 연계가 안돼 나중에 조사하다 보면 개인적으로 병원에 진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기학생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부모가 동의를 안하면 저희들이 그 학생들을 관리하는데..."

실제 올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제주지역 학생 대부분이 학교에서
관심군에 분류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놓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당국은 위기학생들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학교장 중심으로 장기 결석 학생들에 대해서도 가정방문 매뉴얼
제작에 나서는 등 대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