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遗忘的遗产“砟城”毁损严重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7.09 16:44
영상닫기

被遗忘的遗产“砟城”毁损严重

济州石文化遗产之一的“砟城”与它的规模和历史
相比,上不太为人所知。

由于各种开发项目和漠视
砟城被破坏和废弃的情况很多。
虽然对砟城进行了实况调查
但是后续措施却迟迟不进。
下面请看本台记者的报道。
《砟城-济州特有的牧场界限》
这是连朝鲜《 世宗实录 》里都有记载的
历史悠久的济州石墙——砟城。
仅在济州才有的砟城是
过去为了区分放牧牛马的
牧场界限而垒砌的石墙。
《张德志(音)/济州马文化研究所所长》
在放牧牛马时利用自然资源垒砌而成的砟城,另外,作为砟城的界限,为了不危害农作物而垒砌的是下砟城。


垒砌工作是居民动员起来完成的。


《总长约230公里,部分区间由于开发项目而遭破坏》
先人们努力垒砌而成的砟城
根据高度分为上砟城、中砟城和下砟城,
总长度达230公里。
由于砟城本身不为人所知,
再加上各种开发项目和材线虫病防治工作
很多区段被毁坏或者荒废。

《砟城尚未有指定为文化财的先例》
济州道从几年前就进行了砟城委托调查等工作,
试图将其指定为文化财产,但是
迄今尚未有一处入选。
《姜万益(音)/耽罗文化研究院特别研究员》
因为具有丰富的历史文化价值,有必要通过进行彻底的考证和复原,尽快将其指定为文化财产。


由于无知和漠视
济州的文化历史财产—砟城
正在逐渐消失。
《王天泉》《朴炳俊》
KCTV新闻 王天泉 잊혀지는 유산 '잣성'... 훼손 심각
제주의 돌 문화유산 중 하나인 잣성은
그 규모나 역사에 비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각종 개발과 무관심속에
훼손되거나 방치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잣성에 대한 실태 조사가 이뤄지기도 했지만
이후 후속조치를 지지부진 합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
< 잣성, 제주에만 존재하는 목장 경계 돌담 >

세종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제주의 돌담 잣성.

제주에만 존재하는 이 잣성은
과거에 소나 말을 방목해서 기르던
목장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쌓은 돌담입니다.

<인터뷰 : 장덕지 제주마문화연구소 소장>
“말과 소를 방목하면서 자연적으로 (잣성을 쌓게) 되고, 또 잣성을 경계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쌓은 것이 하잣성입니다.



///////수퍼체인지

짓는 것은 주민이 동원이 되어서.”


< 총 길이 약 230km, 일부구간 개발사업 등으로 훼손·방치 >

선조들의 노력으로 지어진 이 잣성은
고도에 따라 상잣성, 중잣성, 하잣성으로 나뉘고
총 길이만 230여km에 이릅니다.

잣성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탓에
각종 개발사업과 재선충 작업 등에 의해
많은 구간이 훼손되거나 방치됐습니다.


< 잣성, 문화재 지정 사례 없어 >
제주도 차원에서 몇 년 전부터 잣성 용역실태 조사 등
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여전히 단 한군데도 지정되지 않고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 강만익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
“역사 문화적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철저한 고증과 복원을 통해서 하루 속히 문화재로 지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의 문화역사 유산인 잣성.

무지와 무관심으로 제주의 문화와 역사인 잣성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왕천천><박병준>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