效率高的地热,遭行政‘冷眼’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7.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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效率高的地热,遭行政‘冷眼’

虽然济州特别自治道一直以推进零碳岛为标榜,但是仅仅依靠太阳能与风能似乎存在一定的局限性。



特别是,大家都知道济州的特性上,地热的效率远远高于其它地区,但是还是没有得到当局的重视。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这是位于济州市涯月邑的一处住宅区。
这里导入了一种非常特别的能源系统。
那就是将太阳能与地热相混合的系统。
< 导入地热 + 太阳能混合能源系统 >

这是一种地热生产主要能源,再由地热生产的能源来支持太阳能的独特形式。

在不使用燃油或燃气㶽炉的情况下,只依靠地热和太阳能就可以度过夏天与冬天,就更不用担心电费了。
这里也是零碳住宅区。

采访:任然珠(音)00技术、开发组长
“这是钻孔焊孔到地下250米左右,在地下安装我们自主研发的地热换热器后再将其装进地下水中进行热交换的系统。”
济州大学产学合作团针对济州的地热情况做出的调查结果是
< 济州地区平均 20RT…比其它地区高6倍以上>
从地下焊孔中出来的地热为20RT,这个数值比韩国其它地区的3RT要高6倍以上。


如果按照1RT正常可以供33平方米大小的房间冷暖气供应的话,在济州挖地下焊孔,就可以供给660平方米,5~6个家庭的能源。


产学合作团分析的结果是济州与其它地区不同,由于地下流动的地下水,热效果要比其它地区高得多。

太阳能或风能受到天气的影响,还由于景观等问题引起了许多投诉,但是地热不露在外面,四季都不受天气的影响,今后一定能够在新再生能源方面获得青睐。


采访:玄名泽(音)/济州大学机械工学系教授
“我们拥有让地热专家也为之震惊的能源。海岸边的地下水流速较慢,测试的地方为20RT,中山间地区出现了60~70RT。“

不过,济州的地热资源却没有受到重视。

只有一部分的温室农户在使用而已,特别是住宅普及还处于空白状态。
设施费用相对较高,是因为不能像太阳能一样获得补贴。
最直接的原因还是行政当局的不重视。
采访: 玄名泽(音)/济州大学机械工学系教授
“(济州道,能源公社等)各机构应该合力制定认定标准案,得到能源公团的认证后才能拿到国家补助。
青年、老年人的专用公共住宅建设中很少用济州开发的地热系统...”




虽然济州一直在追求零碳岛目标,但是由于只集中在特定的能源上,在有效的政策上出现了局限性,有必要作出调整。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효율 높은 지열…행정은 '무관심'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없는 섬 추진을 표방하고 있지만
태양광이나 풍력에만 의존하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특성상 지열에 대한 효율이
다른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무관심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주연 기잡니다.
==============================================

제주시 애월읍의 한 주택가입니다.

이곳은 특별한 에너지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태양광과 지열을 혼합했습니다.

< 지열 + 태양광 혼합 에너지시스템 도입 >
지열이 주에너지를 생성하고
지열을 만드는 에너지를 태양광이 지원하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기름이나 가스보일러 없이 지열과 태양열로만
여름과 겨울을 나고 있고
당연히 전기료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탄소배출이 없는 주택가입니다.

인터뷰)임연주 00 기술.개발팀장
천공 한공을 250미터로 팠고 거기에 자체 개발한 지열 열교환기를 심어 지하수에 열교환기를 담아서 열 교환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주의 지열실태를 조사한 결과

< 제주지역 평균 20RT…다른 지역 비해 6배 이상 높게 나타나 >
지하 한공에서 나오는 지열은 20RT로
국내 다른 지역의 통상 3RT보다 6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RT는 통상 33제곱미터 크기에서
효율적인 냉난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제주에서는
지하 한공을 파면 660제곱미터,
5-6곳의 집에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무엇보다 다른지역과 달리
땅속에서 흐르는 지하수 때문에
열 효율이 높다는게 산학협력단의 분석결과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의 경우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경관 등 여러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열은 외부 노출 없이
사시사철 내내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터뷰)현명택 제주대 기계공학과 교수
지열전문가들이 깜짝 놀랄만큼한 에너지원을 갖고 있다.
해안가는 지하수 유속이 좀 느린 걸로 판단되는데 테스트한 곳에서 20RT, 중산간 지역은 60~70RT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의 지열은 외면받고 있습니다.

일부 하우스 농가에서나 사용하고 있을 뿐
특히 주택 보급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시설비가 만만치 않지만
태양광처럼 이렇다할 지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행정에서 지열에 대해 무관심입니다.

인터뷰)현명택 제주대 기계공학과 교수
(제주도, 에너지공사 등) 여러기관이 힘을 합쳐서 인증 기준안을 빨리 마련 후 에너지공단에서 인증받으면 국가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노약자 위한 공동임대주택 건설에 제주에서 개발하는 지열시스템을 적해서...



탄소없는 섬을 지향하고 있는 제주지만
특정 에너지에만 집중하며
효율적인 정책에 한계를 보이고 있어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주연><김용민>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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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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