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市民会馆拆掉还是修缮?
争议一直在持续.
去年,作出了保存外观形状,
增建5层楼的建筑的决定.
但是该计划也遇到了问题.
济州市政府提出的项目计划
因为妥当性不足而被叫停.
下面是本台记者的详细报道.
<济州市民会馆>
半个世纪以来,和济州市民同甘共苦
的象征性文化空间——济州市民会馆。
《安全等级“C”,可利用度低下,诱发地区经济停滞》
2007年在缜密安全检查中得了C等,
利用度越来越差,
成为诱发地区经济停滞的因素。
《拆除后新建VS建筑遗产保存- 意见纷纭》
此后的10多年里
市民会馆是拆除
还是作为建筑遗产加以保护
争论不休。
《去年委托研究结束,决定外观保存+新建5层建筑》
在此情况下,济州市
去年进行了委托研究
决定对市民会馆的外观进行保存
空余土地上建设地下2层,地上5层
的建筑。
但是却被行政安全部叫停了。
去年4月济州市要求进行的
行安部地方财政投资审查中
由于项目妥当性不足
行安部下达了重新研究的决定。
济州市计划
对项目计划进行完善后
下个月重新提出审查要求。
但,即使审查通过
要落实320亿韩元的项目费
需要的时间也不会短
一度期待通过搞活市民会馆
拉动当地经济的居民和商人们
需要等到何时,令人郁闷不已。
此前,一直在对活用方案
进行争论的济州市民会馆
到竣工为止
预计最少需要4年的时间。
从和政府协商的过程起就被叫停来看
估计前景将非常艰难。
《王天泉》《朴炳俊》
KCTV新闻 王天泉
제주시민회관 활용 계획도 제동..."재검토"
철거냐 보수냐를 놓고
논란이 계속됐던 제주시민회관.
외관을 보존하되,
추가로 5층짜리 건물을 신축하기로
지난해 결론을 냈는데요.
그런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정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더니
타당성이 부족하다면서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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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민회관 >
반세기 동안 제주시민과 동고동락해온
상징적인 문화공간, 제주시민회관.
< 안전등급 'C' 노후화…활용도↓ 지역 침체 부추겨 >
지난 2007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고
점차 활용도가 낮아지면서
지역 경제를 침체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 철거 후 신축 VS 건축유산 보존 '이견 팽팽' >
이후 10여 년간
시민회관을 철거할 것인지
아니면 건축유산으로 보존할 것인지
논의가 계속됐습니다.
< 지난해 용역 마무리…외관 보존 + 5층 건물 신축 '확정' >
이런 가운데 제주시는
지난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해
시민회관 외관을 보전하되,
여유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 4월 제주시가 요청한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사업계획을 보완해
다음 달 다시 심사를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송종은 / 제주시 문화예술과>
"사업비가 커서 중앙투자심사 대상입니다. 그래서 8월 중순에 신청하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심사 결과가 나올거고."
하지만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시민회관 활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주민과 상인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천경난 / 지역 상인>
"이거 여기 구제주가 막 죽어버렸잖아요. 시민회관이라도 높이 올려서 사람 많이 다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이동춘 / 지역 주민>
"보시다시피 상가가 없습니다. 이쪽은. 좀 활성화됐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활용방안을 놓고
논의만 무성했던 제주시민회관.
공사 마무리까지
최소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협의 과정부터 제동이 걸리면서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왕천천><박병준>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