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面清算校内的日制时代的余孽
虽然韩国获得解放已经过去了74年,
但学校里仍然残留着日本殖民文化的痕迹。
为了给学生树立正确的历史意识
有关部门正在对日制时代的余孽进行彻底清算。
下面请看本台记者王天泉的报道。
《某某高中》
这是济州市内的某所高中。
以拥有百年历史而自豪的该校
其象征之一的校树
竟然是日本的桧树。
《校树·主席台等日本殖民文化残余依然如故》
有的学校还可以见到的主席台
也是日本军事文化的残留。
亲日派的功德碑
日本式的行政名称等
尽管解放已经70年了
日本殖民时代的痕迹依然到处可见。
《上个月,清算日制时代殖民残余条例制订》
根据上个月制订的清算日制时代殖民残余的相关条例
以济州道教育厅为中心
开始了清算日制时代残余的工作。
《道教育厅,正在组建“日制残余清算委”》
首先,由历史学者等组成的
日制残余清算委员会
将对教育现场开展全面调查。
调查对象包括校名、行政名称、教育科目、校歌和前辈教育等有形、无形方面的日制时代残余。
《采访:宋昌权(音)议员》
我国从日帝统治下解放后,军事文化仍然延续,教育方面的非民主元素仍然很多。打算从这些地方着手进行。
《王天泉》《金龙敏》
教育部门将依托调查内容
根据殖民残余对教育的影响效果
采取废止或移除等措施。
KCTV 新闻 王天泉 학교 안 일제잔재 청산 본격화
해방된지 7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학교 안에서는 일제 식민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일재 잔재 청산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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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고등학교>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입니다.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 학교를 상징하는 교목은
일본 향나무 입니다.
< 교목·구령대 등 일본 식민 잔재 여전 >
어느 학교에서나 볼 수 있는
이 구령대 역시
일본의 군사문화로에서 비롯된 식민 잔재입니다.
친일인사 공덕비나
일본식 행정 명칭 등
해방된지 70여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일제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 지난달,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 제정 >
지난달 제정된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주도 교육청을 중심으로
잔재 청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 道 교육청, '일제 잔재 청산위' 구성 중 >
먼저 역사학자 등으로 꾸려진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가
교육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학교 이름과 행정명칭,교목과 교가, 선배 교육 등
유무형적 잔재 전반입니다.
<인터뷰 : 송창권 의원>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나서도 군사문화가 이어지다 보니까 교육에 있어서 비민주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찾아나가면서
////슈퍼체인지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왕천천><김용민>
교육당국은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식민잔재의 교육적 효과 등을 고려해
폐기나 이전 등의 방식을 취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