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遗址整备,国家经费是关键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8.27 16:58

4.3遗址整备,国家经费是关键

坤乙洞和过去的酒精工厂旧址等
代表性的四三遗址管理对策制订完成了.


问题的关键在于预算
政府的反应不情不愿,能否确保预算
还是一个疑问.


下面请看本台记者的详细报道。

《禾北坤乙洞(遗失的村庄)》

4.3事件当时,由于军警实施的焦土作战
禾北坤乙洞一朝之间化为了废墟。


作为代表性的消失的村庄
具有很高的保存价值,4年前开始
就推动将其指定为文化财产。


但是由于无法收购私有土地
文化财认定工作仍然处于原地踏步的状态。

《原酒精工厂旧址管理疏忽已被放弃》
作为四三平民收容所广为人知的
酒精工厂旧址尽管被认定为了文化遗址
但随着酒精厂的废弃
已经为人们所遗忘。



《4.3遗址保护…国家登录文化财升格指定方案制订》

济州道计划在明年起到2025年
实施的4.3遗址综合管理计划中
把对30处4.3主要遗址
进行现场调查、整修计划
以及国家登录文化财
指定方案等纳入其中。


坤乙洞村计划按年度收购49处
私有土地,酒精工厂旧址
也将改建成慰灵公园。


《金吉范(音)/4.3支援课长》
今后,对朝哪个方向整修,哪里优先,
预算投入与否等将进行综合考虑。



关键则是能否确保经费来源。


《目标为遗址预算全额由国费保障,说服政府是课题》
济州道政府的目标是300亿韩元的全部经费
都由国家财政来落实,
但是政府的反应却不情不愿。



虽然2005年就制定了整修计划
但过了10年,国家财政经费支援一分也没得到。

来年的预算虽然申请了20亿韩元
但反映到预算中的只有5亿韩元。


4.3特别法由于朝鲜对峙
几年里在国会都处于沉睡的状态
遗址综合计划能否尽快反映到国会预算中
令人关注。

《王天泉》《金承澈》
Kctv 新闻 王天泉 "4·3유적지 정비한다"…관건은 '국비'
곤을동과 옛 주정공장터 등
대표적인 4.3 유적지 관리 대책이 마련됩니다.

관건은 예산인데
정부가 시큰둥한 반응이어서 예산 확보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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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북 곤을동(잃어버린마을) >

4.3 당시 군경 초토화작전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화북 곤을동.

대표적인 잃어버린 마을로
보존가치가 높아 4년 전부터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사유지 매입이 안되면서
문화재 지정은 답보 상태입니다.


< 옛 주정공장터 관리 소홀 '방치' >
4.3 민간인 수용소로 더 알려진
주정공장 터도 유적지로 지정됐지만
지금은 주차장으로 방치되면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 4·3유적지 보존 관리…국가등록문화재 승격지정 방안 수립 >
제주도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할 4.3 유적지종합관리계획에는
4.3 주요 유적지 30개소에 대한
현항조사와 정비 계획, 그리고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곤을동 마을은 49필지 사유지 전부를
연차별로 매입하고 주정공장터도 위령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싱크:김길범/4.3지원과장>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정비할 것인가, 어디를 우선순위로 둬서
예산을 투입할 것인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관건은 재원 확보 여부입니다.

< 유적지 예산 전액 국비 확보 목표…정부 설득 과제 >
제주도는
300억 원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한다는 목표이지만,
정부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이미 2005년에도 정비계획이 수립됐지만,
10년 넘게 국비를 한푼도 지원받지 못했고

내년도 예산 역시 20억 원을 요청했지만,
반영된 예산은 5억 원에 불과합니다.

4.3 특별법이 여야 대치로
수년째 국회에서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
유적지 종합계획이 국비 반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왕천천><김승철>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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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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