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农作物怎么办?商品性恐下降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9.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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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农作物怎么办?商品性恐下降

台风引起的‘农作物受损’情况相当严重。


特别是,从上个月底开始的秋季梅雨和持续不断的台风,农作物不仅在生产量上,商品性方面也有所下降,受害规模可能会像雪球一样越滚越大。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 济州市旧左邑>

这里是位于济州市旧左邑的一片越冬萝卜地。

刚刚长出没多久的越冬萝卜芽全部都被台风吹倒了。
这是上个周末被台风塔帕席卷的痕迹。
附近的土豆田也是一片惨状。
< 雨水天土豆田恐遭虫害>

农家们十分担心会遭虫害,所以台风一过就忙着开始打药。
<采访: 许俊(音)/土豆种植户>
“沙参都没了,所以买了土豆种子种了土豆。但是,这次又刮台风,怕是土豆也长不出来了。”

这次台风所引起的农作物受灾面积估计在2090公顷左右。
这个数值达到了整体栽培面积的12%。
受灾的大部分都是播种下去没多长时间的越冬萝卜、胡萝卜、土豆、包菜等。


< 秋天梅雨·台风 '玲玲'引起的受灾7千公顷 >

特别是,从8月底开始的梅雨和今年首个台风玲玲,已经导致了超过7千公顷的土地受灾,预计今年的越冬蔬菜的生产量会大幅减少。





就算是出了芽,也被连续的雨水冲刷,商品性恐怕会有所下降。
<采访: 吴承进(音)/ 济州东部农业技术中心 农村指导师>

“越冬萝卜的播种时期比较晚,一次性出货,天气一冷商品率可能会有所下降,出货期挤到一起,土豆被风刮断的有40%


所以,土豆腐烂的话就会出现不够的现象。”


济州道政府表示,将会针对台风受灾的情况,拿出27亿韩元作为特别支援对策对受灾进行补偿。

这作为防止生产过剩的措施,只限于没有重新播种的农户。
不仅如此,还预计追加120亿韩元规模的特别融资。

虽然正式的受灾受理和其它的支援政策已经出台,但是农民们还是眼前一片茫然,叹息声越来越深。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올해 농사 어쩌나…상품성도 하락 우려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가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생산량은 물론 상품성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입니다.

보도에 주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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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구좌읍 >
제주시 구좌읍의 월동무 밭입니다.

갓 자란 월동무 싹이 모두 쓰러져 있습니다.

지난 주말 태풍 타파가 휩쓸고 간 흔적입니다.

인근의 감자밭 역시 엉망입니다.

< 잦은 비 날씨로 감자밭 병해충 우려 >
농민들은 혹시라도 병해충에 걸리지 않을까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분주하게 약제를 뿌립니다.

<인터뷰: 허준/감자 농가>
: 더덕이 다 없어져서 그래서 다시 감자씨를 구해서 감자를 심은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또 태풍이 와서 안 돼버리니까 걱정이 많죠.

###C.G
이번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2천 90헥타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체 재배면적의 12%에 달하는 수칩니다.

파종한지 얼마되지 않은 월동무와 당근, 감자, 양배추 피해가 대부분입니다.
###C.G


< 가을 장마·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면적 7천 헥타르 >
특히, 8월말부터 시작된 장마와 올해 초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면적 역시 7천 헥타르가 넘었던만큼 올해 월동채소 생산량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싹이 살아난다 해도 연이은 비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 오승진/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월동무 자체가 파종이 늦어져서 한꺼번에 출하되니까 추워서 상품률이 떨어질 수도 있고 홍수출하가 될 수도 있고 감자는 바람에 의해서 꺾인 게 40%
###수퍼체인지

되거든요. 그래서 감자가 썩으면서 모자랄 수도 있고…."

제주도는 태풍피해에 따른 특별지원대책으로
27억 원 규모의 보상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과잉생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재파종을 하지 않는 농가에 한정돼 지원됩니다.

여기에 12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피해접수와 함께 여러 지원책이 실시되고 있지만,
앞이 막막한 농가들의 한숨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연><현광훈>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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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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