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平洋的鸟儿死亡,塑料危害严重
在太平洋的一座孤岛里,发现了由于吃了塑料垃圾而死亡的鸟儿。
将这些鸟儿的悲剧拍成相片和纪录片的国际摄影家‘克里斯 乔登’在济州举行了首个特别展。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在死去的信天翁的腹中发现了像化石一样的塑料片。
拥有世界上最大翅膀的信天翁在人类丢弃的塑料大海中奄奄一息地死去。
< 美摄影家 '克里斯 乔登' 揭信天翁的悲剧>
把发生在太平洋的独岛-密德威群岛上发生的鸟儿们的悲剧向世上揭示的便是国际摄影家‘克里斯 乔登’。
<采访 : 克里斯 乔登(音)/ 摄影家>
“信天翁并不知道人类制造了环境污染。鸟类也不知道塑料是什么物质。”
他一直致力于在过度消费社会的美丽外在表相下寻找隐藏的实质。
<采访 : 克里斯 乔登(音)/ 摄影家>
“(不要只注重美丽的表相)要在人类的环境破坏与地球的美丽之间找到均衡点。”
<< 克里斯 乔登(音) : 超越美丽> 特别展 >
在济州举行的首个特别展中,展示了利用人们轻易使用与丢弃的塑料袋与电灯等拍摄的64幅相片与视频作品。
< 代表纪录片 '信天翁' 将每日上映>
特别是在过去的8年期间,在密德威群岛中拍摄的信天翁的生活与死亡的纪录片预计每天都会上映。
<采访 : 克里斯 乔登(音)/ 摄影家>
“我们想要生存下去,就应该保护环境。但是我们却忘记了要去爱护环境与生物。”
对环境污染一直漠然无视的我们的黑暗社会。
克里斯说如果我们每个人都能够鼓起勇力去直视,体味自然的苦楚,迎接我们的将是更加美好的世界。
KCTV新闻 周燕。
태평양의 새도 죽어...플라스틱 위험 심각
태평양의 한 외딴섬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는 새들이 있습니다.
이 새들의 비극을
사진과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세계적인 사진가 ‘크리스 조던’이
제주에서 첫 특별전을 엽니다.
주연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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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알바트로스의 배에서
화석처럼 드러난 플라스틱 조각들.
세상에서 가장 큰 날개를 지닌 새, 알바트로스는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에 뒤덮인 바다에서
힘없이 죽어갔습니다.
< 美사진작가 '크리스 조던' 알바트로스 비극 알려 >
태평양의 외딴섬, 미드웨이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의 비극을 세상에 알린
세계적인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
<인터뷰 : 크리스 조던 / 사진작가>
"알바트로스는 사람들이 만든 환경오염을 알 수 없습니다. 새는 플라스틱이 어떤 물질인지 모릅니다."
그는 대량 소비사회의 아름다운 겉모습 뒤에
숨어있는 불편한 진실에 주목합니다.
<인터뷰 : 크리스 조던 / 사진작가>
"(아름다운 겉만 보지 말고) 인간의 환경 파괴와 지구의 아름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특별전 >
제주 첫 특별전에서는
사람들이 쉽게 쓰고 버리는
비닐과 전구 등을 활용한
사진과 영상 작품 64점을 선보입니다.
< 대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매일 상영 예정 >
특히 지난 8년 동안
미드웨이 섬에서 촬영한
알바트로스의 삶과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매일 상영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크리스 조던 / 사진작가>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
용기를 내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슬퍼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