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对夫妻中1对是“多文化夫妻”位居全国第一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11.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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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对夫妻中1对是“多文化夫妻”位居全国第一

据统计,去年在济州结婚的每10对夫妻中就有1对是跨国婚姻,这一比率位居全国首位。

统计厅发表的多文化人口动态统计显示,
去年在济州地区登记结婚的
多文化夫妻达443桩,同比增加13%。

在整体结婚比重中,
多文化夫妻占12%,
超过全国平均水平10.8%,
在韩国17个城市中最高。

相反,
多文化夫妻离婚数量去年达189桩,
同比增加18.1%,
增幅位居全国最高。

혼인 10쌍 중 1쌍 '다문화 부부'…전국 최고

지난해 제주에서 결혼한 부부
10쌍 가운데 1쌍은 다문화 혼인으로,
이 같은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혼인 신고한 다문화 부부는 443쌍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전체 혼인 비중 가운데
다문화 부부가 12%를 차지했으며
전국 평균 10.8%를 웃돌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다문화 이혼의 경우
지난해 189건으로 전년보다 18.1% 늘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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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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