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学校从申请到选定都是“表善高”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11.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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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学校从申请到选定都是“表善高”
表善高中被选定为
李硕文教育监强力推动的IB学校。

因为是外国的教育课程,连大学入学标准都未纳入的情况下,
有多少学校会参与非常令人关注,
但是,教育厅负责引进IB课程的奖学官
来到表善高担任校监(副校长)后,
就入选了IB学校,

究竟在多大程度上反映了学生的意志,
还是疑问。


下面请看本台记者的详细报道。


《济州道教育厅,表善高入选韩语IB学校》
表善高中被济州道教育厅选定为
IB学校。

《邑面地区唯一提出申请书的普通高中》
面向邑面地区普通高中进行了
IB学校公开征集,
但只有表善高一所学校提交了申请书。
《2022学年全面实施IB·DP 教育课程》
表善高明年3月从IB事务局获得最终认证的话
目前上中学2年级的学生到高中2年级,
也就是2022年起将开办IB课程。

但是到IB学校选定为止,都低于人们的期待。


《申请学校受限,全国教师工会反对单方面推动》
申请对象限定为邑面地区的普通高中
教师团体对教育行政当局单方面推进IB课程的做法
仍然表示反对。

《IB学校公募参与学校数量引关注》
因此,IB学校公开募集时,到底有多少学校参与
济州道教育当局一直不愿多说。


《姜顺文(音)/济州道教育厅政策企划室长》
IB(课程)作为可以应对未来社会的教育项目
期待其可以启动。

公募结果,10所高中中,只有表善高提交了申请书。


更重要的是,该校校监曾经是负责济州道教育厅IB课程引进的奖学官,
从选拔时决断人物调整到了表善高的这个
(使学校)得以入选IB学校。



在这种情况下,申请过程中
是否充分地采纳了学校成员的意见,令人怀疑。


校方表示,面向高中总同门会,学校运营委员会和当地中小学生家长等三方面人士,就IB课程收集了意见。


其中,同门会和表善高家长
对申请IB学校持保留意见,
但是校方考虑到中小学生家长持赞成态度


所以参与了IB公募。

经历一番曲折之后,随着学校的最终入选
济州首次引进的IB教育课程
将要正式启动了。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신청부터 선정까지 '표선고'
이석문 교육감이 강력히 추진중인 IB학교로
표선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외국 교육과정인데다 대입 전형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얼마나 많은 학교가 참여할지도 큰 관심사였는데요.
그런데 표선고등학교도 교육청에서 IB 도입을 주도했던
담당 장학관이 이 학교 교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학생들의 의지가 어느정도까지 반영됐는지도
의문입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
< 제주도교육청, 표선고 한국어 IB 학교 선정 >
제주도교육청이 IB 학교로
표선고등학교를 선정했습니다.

< 읍,면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신청서 제출 >
읍,면지역 일반고를 대상으로
IB학교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표선고가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2022학년도 IB DP 교육과정 전면 시행 >
표선고는 내년 3월 IB 사무국으로부터 최종 인증을 받으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2천22학년도부터 IB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하지만 IB학교 선정 과정까지는 기대이하입니다.

<'신청 학교 제한…전교조, 일방적 추진 반발' >
읍,면지역 일반고로 대상을 제한한데다
교원단체는 교육당국이 일방적으로 IB 도입을 추진한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IB학교 공모 참여 학교 수 '관심' >
이 때문에 IB 학교 공모에 얼마나 많은 학교가 참여할 지
제주교육당국도 그동안 말을 아껴왔습니다.

[녹취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IB가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활동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겁니다."

공모 결과 10군데 고등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표선고만 신청했습니다.

더욱이 이 학교 교감이 제주도교육청에서 IB도입을
담당했던 장학관으로
선정에 앞서 단행된 인사에서 표선고로 자리를 옮겼고
IB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신청 과정에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담아냈느냐도 의문입니다.

학교측은 고등학교 총동문회와
학교운영위원회,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3그룹으로 나눠
IB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동문회와 표선고 학부모 등이 IB 신청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유보했지만
학교측은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들이 찬성 입장을 보였다며
IB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제주최초의 IB교육과정 도입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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