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住宅市场‘寒冬’, 待售房屋不减
济州地区的住宅市场仿佛进入了寒冷的冬眠时期。
每个月的待售房屋数接近一千套。
虽然流入济州的外来人口在减少,但是原先计划建造的房屋并未作相应的调整,所以待售房屋层出不穷。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 济州道西归浦市>
建筑物上到处都挂着房屋待售的横幅。
虽然位于市区,但是有很多楼盘有一半以上是空无人住的。
以9月底为准,济州道内待售住宅为1161套。
济州道内待售住宅于2017年9月超过一千套以后,到现在为止,每月还是维持在一千多套居高不下。
待售住宅只要超过500户,就会被指定为待售管理地区。
济州市自从去年10月被指定为待售管理地区后,待售住宅有所减少,但是西归浦却一直不见好转,从上个月起也被指定为待售管理地区。
< 居高不下的售价·人口流入钝化…待售住宅只增不减>
不仅仅是居高不下的售价,西归浦地区的人口流入增加势头放缓,供给与需求不成正比,这些都是造成待售住宅一直降不下来的理由。
<采访 : 高昌德(音)韩国房地产中介协会 济州支部长>
“外来人口增加放缓,所以供给与需求不成正比,待售从3年前就持续…”
待售住宅的增加虽然会给地区经济带来负面的影响,但是行政对住宅市场的过热与停滞等毫无管理对策,只把希望寄托在政府身上。
< 近3年期间待售住宅超过1千户 >
再加上虽然近3年的时间,待售住宅超过1千户,但是行政当局一直拿不出有效的对策。
<济州道相关负责人>
“现在仍然在研究相应的对策,明年应该会有新的方案出来。”
解决待售住宅问题,不仅需要人口政策,结合地区的特性与居住环境制定现实的管理方案才是最重要的。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제주 주택 시장 '한겨울'...줄지않는 미분양
제주 주택 시장이
한겨울 깊은 잠에 빠진 듯 합니다.
매월 미분양주택 수가
1천채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로 유입되는 인구가 주춤하지만
기존에 계획됐던 건물들은
계속해서 신축되다보니 비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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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서귀포시 >
건물 곳곳에 분양 안내 현수막이
가득 붙어 있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절반에 가까운 세대가 비었습니다.
9월말 기준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은 1천161채.
### CG in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은
2017년 9월 1천채를 넘어선 이후
지금까지 매월 1천백채 밑으로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 CG out
미분양 주택이 500호가 넘어가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됩니다.
### CG in
제주시의 경우
지난해 10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후
미분양 주택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서귀포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며
지난달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 CG out
< 높아진 분양가·인구 유입 둔화…미분양 주택 여전 >
높아진 분양가뿐만 아니라
서귀포시 지역의 인구 유입 증가세가 꺾이며
공급에 따른 수요 부족의 문제가
미분양주택 물량이 줄지 않는 이유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고창덕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인구 유입 증가도 더디게 됐고 그래서 공급은 많은데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니까 미분양이 3년 전부터 계속...”
미분양 주택의 증가가
지역 경제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행정에서는 주택시장 과열과 침체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정부의 대책에만 의지하는 상황.
< 3년 가까이 미분양 주택 1천 세대 웃돌아 >
게다가 3년 가까이
미분양 주택이 1천세대를 웃돌고 있지만
행정당국도 뚜렷한 해소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지금 계속 연구하고 있고 계속 대책을 만들고 있거든요. 내년에도 새로운 대책들을 만들어나갈 것이고요.”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해
인구정책은 물론
지역 특성과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한
현실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연><현광훈>
KCTV뉴스 주연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