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隔30年栽培棉花,青年农民“聚焦”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12.05 17:48

时隔30年栽培棉花,青年农民“聚焦”


凭借着创新的思维与热情,投身到农业的青年创业农民正在不断地增加。


时隔30年在济州成功栽培出有机农棉花的青年一下成了人们议论的焦点。


从事时装业10多年的这位青年表示想通过高级原材料的国产化挑战世界时装市场。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 济州市涯月邑>
这里是位于中山间地区的一片棉花田。


每株棉花就像下雪一样开出了洁白的花。



大人小孩都忙着一片一片采摘雪白的棉花。

<时隔30多年济州再现棉花田>

在化学纤维问世后消失的棉花田,时隔30多年重现在济州的田野。


选择用比化学肥料栽培更加困难的有机农棉花栽培的郑保蓝(音)今年还是头一年种地。


< 青年创业农 济州棉花栽培 '挑战' >
10多年来一直以模特和时装设计师的身份活跃在时尚界的郑保蓝是四年前移居到济州来的。

< 时尚界 环保材料关注…高级原材料国产化'梦想' >

着眼于最近时尚界掀起了一股使用环保材料的的热风,他也想挑战高级原材料国产化。



[采访 郑保蓝(音) / 青年创业农]
“发达国家或是时尚业发达的国家已经在多方面使用有机农材料,主要是为了个人的健康和安全着想。”

为了求得最好的棉花种子,不但去了原种场还走遍了美国的大规模栽培农场,
真可谓是把所有的热情都放在了棉花栽培上。

< 为了求得好的种子海外'奔波' >

今年第一年栽培棉花就碰到了害虫和台风等自然灾害。


但是与其它国外生产的棉花相比,济州产的有机农棉花具有其独特的竞争力。

[采访 郑保蓝(音) / 青年创业农]
“韩国产的棉花纤维比较短,所以即可以用于衣料,也可以用于棉被或制作装饰品上。”


郑保蓝表示,如果越来越多的人像自己一样心怀环保材料国产化的梦想,那么济州的农业将拥有新的竞争力。


20世纪70年代的时候还大量用于棉被,但是化学纤维出现后就渐渐消失的棉花。


在天赐自然环境中用环保的栽培方式,济州的棉花是否能在材料市场占据一席之地备受瞩目。

<周燕><朴炳俊>

KCTV新闻 周燕。


30년 만에 목화 재배 청년농부 '화제'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농사에 도전장을 던지는 청년창업 농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30여 년 만에 유기농 목화 재배에 성공한
청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0년 넘게 패션업에 종사했던 이 청년은
고급 원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세계 패션 시장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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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애월읍 >
제주 중산간에 자리잡은 한 목화밭.

눈이 내린듯 꽃봉오리마다 새하얀 목화 솜이 피었습니다.

어른과 어린 고사리 손까지 보태져 하나, 둘 목화 솜을 떼어냅니다.

<30여 년 만에 제주 목화밭 등장 >
화학 섬유 등장 후 사라졌던 목화밭이
30여 년 만에 제주 들녘에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화학 비료는 배제한 채 어려운 유기농 목화 재배를 택한
이는 올해로 농사 1년차인 정보람씨.

< 청년 창업농 제주 목화 재배 '도전' >
모델과 의류 디자이너로 국내,외 패션업계에서 10년 넘게 종사했던 정씨는 4년 전 제주를 찾은 이주민입니다.
< 패션업계 친환경 소재 관심…고급 원소재 국산화 '꿈' >
최근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착한 패션에 착안해
고급 원소재 국산화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인터뷰 정보람 / 청년 창업농 ]
"선진국이나 패션에 밀접한 국가에서는 유기농 소재들이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최고의 목화씨를 구하기 위해 원종장은 물론 미국 대규모 재배단지를
누빌만큼 목화 재배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 품질 좋은 씨앗 구하기 위해 해외 '발품' >
목화 재배 첫 해인 올해는 병해충과 태풍 등으로 시행착오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국산 솜과는 다른 제주산 유기농 목화만의 경쟁력을 확인한 기회이기도 했습다.

[인터뷰 정보람 / 청년 창업농 ]
"국내산 목화는 섬유가 짧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옷 소재로도 가능하겠지만 솜 이불이나 장식품을 만들기에 국내산도 나쁘지 않다."

정씨는 자신처럼 친환경 원재료 국산화를 위한 시도가 많아질 수록 제주 농업도 새로운 경쟁력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이불 등으로 많이 활용됐지만
화학섬유 등장 후 사라졌던 목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친환경 재배 방식이라는 날개를 단
제주 목화가 소재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낼 지 주목됩니다.
<주연><박병준>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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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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