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utd,为升级展翅‘发动’
迎来庚子年新年的济州联队的队员们心情比以往任何时候都要沉重。
自创队以来,去年首次降为乙级,升甲将成为他们今年最大的课题。
新接过指挥棒的南基一教练再加上老将前峰郑助国等的加入,队伍也开始了重新调整。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 西归浦市济州联队练习球场 >
济州联队的选手们正全身心地投入训练。
不知是不是去年甲级联赛保级失败的原因,参加训练的选手们的表情多少看起来有些沉重。
< 降级为乙级联赛…新年冲向升级'悲壮' >
但是,为了新年更上一层楼,选手们的升级决心显得特别大。
自创队以来,首次被降级到乙级联赛的济州联队为了
重新升甲展开了强有力的翅膀。
< 新主帅南基一教练'先锋' >
打先锋的是新接过指挥棒的南基一教练。
过去带领光州FC和城南FC成功闯入甲级联赛,得到了选手和职业球队的绝对信赖。
[采访: 南基一 / 济州联队教练]
“无论如何,最终目标还是要夺回原来的 K1位置。比起单纯的升级,我的目标是希望与球迷和济州道民们一起构想更大的蓝图。”
< MVP 出身的老将前锋郑助国加入>
为了提高去年被指为球队弱点的进球率,南教练所提出的让老将先锋郑助国加入的构想也已经落实到位。
受南教练诚挚的邀请而加入联队的郑助国选手在扮演队里的老大哥的同时,必会搞高济州联队的进球率。
包括南基一教练在内的教练组和队员们在新年的头一天一起登上汉拿山海拔1338米的纱罗岳,做好了所有的准备。
先将去年的遗憾放下,向着升甲目标冲刺的目标迈着新步伐的济州选手们这个赛季会给济州球迷带来怎样的礼物备受期待。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제주utd , 승격 위한 날개짓 '시동'
경자년 새해를 맞는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지난해 창단 후 처음으로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1부 승격이 올해 주어진 지상 최대 과제가 됐는데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남기일 감독 아래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 등을
영입하며 팀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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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제주유나이티드 연습구장 >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1부 잔류 실패의 아쉬움 때문인지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표정은 다소 무거워 보입니다.
< 2부 리그 강등…새해 승격 향한 각오 '비장' >
하지만 새해를 맞아 한단계 도약을 위한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된 제주유나이티드가
반등을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 새 사령탑 남기일 감독 '선봉' >
선봉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남기일 감독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거 광주fc와 성남 fc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어 내며
선수 뿐만 아니라 구단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기일 /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
"아무래도 원래 있던 자리인 K1으로 돌아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구요. 단순히 돌아가는 것을 떠나서 팬과 함께 제주도민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이루면서 돌아가는 게 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MVP 출신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 영입>
지난해 팀 약점으로 지적받은 골 결정력 제고를 위한 남 감독의 구상은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의 영입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남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합류한 정조국은 팀내 맏형 역할과 함께
제주유나이티드의 공격점을 보강할 핵심 전력으로 꼽힙니다.
남기일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선수단은 새해 첫날 한라산 해발 천338m의 사라오름을 찾아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1부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제주 선수들
올 시즌 어떤 결과를 제주팬들에게 선물할 지 주목됩니다.
<주연><현광훈>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