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助餐厅列为新冠肺炎高危场所,加强防疫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0.07.01 19:23
自助餐厅列为新冠肺炎高危场所,加强防疫

自助餐厅被列为新冠肺炎高危场所,
道政府将进一步强化其防疫守则。

为此,
自助餐厅和酒店自助餐经营管理者须负责准备出入登记表,
若发现疑似症状者,
须采取限制进入措施。

与此同时,
顾客在自助餐厅走动时或
盛食物时必须佩戴口罩,
并确保1米以上的间隔。

若违反防疫守则,
经营者和顾客可处以300万韩元以下的罚款。

뷔페음식점 코로나 고위험시설 지정…방역 강화

뷔페음식점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되면서 방역 수칙이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뷔페 식당과 호텔뷔페 사업주는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비치하고,
유증상자는 출입을 제한시켜야 합니다.

이용자는
뷔페식당에서 이동하거나 음식을 담을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최소 1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나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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