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日起,对“电动汽车充电妨害行为”实施自动监控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1.01.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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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日起,对“电动汽车充电妨害行为”实施自动监控

从本月25日起,使用自动监控装备,管制电动汽车充电妨害行为。

济州道政府表示,在35处设有快速充电器的停车场内安装75台可自动识别电动汽车牌号的设备,进行自动管制。

普通车辆停车5分钟以上或电动汽车充电70分钟以上时,将发出两次警告,发出第3次警告时将被处以10万韩元的罚款。

但对于停车位未满100面的13处停车场,决定不给予警告或罚款,而将进行引导工作。

在过去的2年里,济州地区共揭发833起电动汽车充电妨害行为,其中8起被处以罚款。


25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자동 단속

자동 단속장비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이
오는 25일부터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도내 주차장 가운데
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35곳에
전기차 번호를 자동 인식하는 장비 75대를 설치해
자동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차량이 5분 이상 주차하거나
전기차가 70분 이상 충전할 경우
2회까지는 경고가 주어지고
세 번째부터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주차면수가 100면 이하인
주차장 13곳에 대해서는
경고나 과태료 대신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도내에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833건이 적발돼
이 가운데 8건에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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