邮局邮递员们担任"我们小区叔叔的守护者"
고주연   |  
|  2024.04.05 15:02

济州邮局的邮递员为了解决社会福祉盲区问题投身到了
"我们小区叔叔的守护者"活动中。

济州市政府透露,
与济州邮局签署"爱心配送福祉挂号邮件项目"业务协议。

通过该协议,
将委任161名邮递员担任危机家庭发掘人力安全网即
"我们小区叔叔的守护者"。

两个机关将利用邮政服务网络,
更好地发现和解决社会福祉危机家庭,
更及时提供帮助,构建完善的福祉安全网。


우체국 집배원들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로 활동

제주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로 활동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6일
제주우체국과 '사랑 배달 복지 등기우편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약을 통해 집배원 161명을
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인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로
위촉합니다

두 기관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복지위기 의심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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