为缓解农村劳动力短缺问题,西归浦市将进一步扩大公共型季节劳动力项目。
为此,继为美农协和大静农协之后,
明年将在西归浦农协的3个网点新增运营公共型季节劳动力工作站。
此外,目前正在表善农协运营的农村劳动力中介中心,
将于明年扩大到安德农协,
为需要劳动力的农户提供更便捷的服务。
西归浦市去年在济州地区首次推出的公共型季节劳动力项目,
由于能以较低的人力成本帮助农户,大受农户欢迎,获得了广泛好评。
서귀포시, 공공형 계절근로·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
서귀포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소를 위미농협과 대정농협에 이어
내년에 서귀포 농협 3곳에서 운영합니다.
또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연결해 주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도
현재 표선농협에서 내년 안덕농협에서 확대 합니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가 제주지역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저렴한 인건비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