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至中国直航航线扩展 明年直航城市将增至12个
고주연   |  
|  2025.01.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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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悉,济州与中国的直航航线迎来进一步扩展,
提升了两地的交通便利性。

据济州旅游业界消息,
济州航空已于本月9日恢复了此前因运营调整而暂停的
济州—北京直航航线。

与此同时,中国深圳航空计划从本月18日起恢复济州—深圳航线,
厦门航空也将在24日重新开通济州—福州航线。

此外,目前执飞济州—上海航线的吉祥航空,
将从15日起将航班频次从每周10次提升至每日两次。

明年初,南方航空和春秋航空
还将分别开通济州—长春和济州—广州的直航航线。
随着新航线的陆续开通,
济州与中国的直航城市将增至12个,
为促进旅游业发展提供更多选择。


제주-중국 직항노선 확대…내년 12개 도시 운항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하늘길이 더욱 확대됩니다.

제주관광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지난달 잠정 중단했던 제주-베이징 직항노선을
지난 9일부터 재개했습니다.

또 중국 심천항공은 오는 18일부터 제주-심천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하문항공도 24일부터 제주-푸저우 노선을 다시 운항할 예정입니다.

기존 제주-상하이 노선을 주 10회 운항 중인 길상항공은
15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확대합니다.

또 다음달 남방항공과 춘추항공이
각각 제주-장춘, 제주-광저우 노선을 운항하는 등
내년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 노선은 12개 도시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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