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石墙堆砌” 推进申报联合国教科文组织名录
고주연   |  
|  2025.09.30 10:51

近日被认定为济州道非物质文化遗产的“济州石头墙堆砌”,正推进申报为联合国教科文组织人类非物质文化遗产。

 

目前,在石墙堆砌领域的“干砌石技术”,早在2018年,由希腊为主的8个国家共同列入联合国教科文组织非遗名录;

而在去年,又有以爱尔兰为主的5个国家追加加入。

因此,济州计划采取扩展列入的方式,而不是单独申报。

 

济州石文化公园管理所表示,将通过加强国际交流合作,推动申遗进程。预计在今年11月于济州举办的石墙国际研讨会上,将邀请相关国家代表到场出席。


'제주 돌담 쌓기' 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최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돌담 쌓기에 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추진합니다.

 

현재 돌담 쌓기 분야에 '메쌓기 지식과 기술'로 

지난 2018년, 

그리스를 중심으로 8개국이 공동 등재됐으며

지난해에는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5개국이 추가된 만큼 

제주도 역시 

단독보다는 확장 등재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기존 등재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돌담국제세미나에

관련 국가들의 관계자를 초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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