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급증'…건강관리 주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2.19 15:33
최근 1천명당 21명 이상이 독감으로 고생할 만큼
독감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주 177명이 독감으로 결석하는 등
학교도 비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에
환자들이 북적입니다.

최근 고열이나 기침 등 독감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 독감 환자 부모>
"지금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옮은 것 같아요. 바이러스는 전염되니까…구토를 밤 11시부터 20분 간격으로 계속 했어요. -----------수퍼체인지-----------
열은 (39도까지) 계속 올라갔어요."


최근 독감의심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C.G--------------
지난 한주간 도내 독감 환자수는 인구 1000명당
21.3명.

유행기준인 8.9명을 훨씬 넘고 있습니다.

바로 전 주인 11월 말에 비해서는
3배가 넘게 늘어난 수칩니다.
--------C.G---------------
특히, 지난주에만 독감으로 결석한 학생이
177명에 이르면서
학교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독감에 걸리면 고열과 심한 기침, 오한, 근육통에 시달립니다.

또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식욕부진도
동반합니다.

전문가들은 독감이 전염력이 매우 강한만큼
지금이라도 예방접종과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형윤/가정의학과 전문의>
"(독감유행시기가)2-3월까지 몇 달이나 남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겠고, 개인적으로 본인의 건강도 챙기는 게

-------------수퍼체인지----------
중요합니다. 육체적으로 무리를 안 하는 게 좋죠. 잠도 충분히 주무시고, 식사도 골고루 하고, 적당히 운동도 하는 게 중요하고…"



또,
기침예절을 잘 지키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