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철 폭염 등의 영향으로
제주시 연평균 기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평균기온은 17도로
1961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 전체 평균기온도 17도를 기록해
평년 16.2도보다 0.8도 높아 관측 이래 3번째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제주도는
우리나라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연평균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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