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 묵념대상 제한, 반대 목소리 잇따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1.05 16:13

정부가 국민의례 묵념대상을 제한한 것과 관련해
도내 정치권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등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은
오늘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법 개정은 반인권적인 행위라고 규정하며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시대착오적인 국민의례 개정안은 철회돼야 한다며
황교안 대행은 국가주의를 강요하지 말고
민생이나 살피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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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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