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쓰레기정책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모임 회원들은
오늘(6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손보지 않고
시민들에게만 불편을 강요하는 요일별 배출제를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쓰레기 관련 예산을 늘려 인력과 수거 차량을 확충하고
자원 순환형 쓰레기 정책을 추진하는 등
행정이 근본적인 개선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들은 쓰레기 정책에 반대해
오는 13일 제주시청 인근 클린하우스에서
그동안 모아둔 쓰레기를
한꺼번에 버리는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