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양로원 지하서 화재, 40여 명 대피 소동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1.09 17:32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도평동 모 양로원 지하에서
유류탱크를 철거하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해
요양원에 있던 노인 등 4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밀폐된 공간에서 용접절단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유류탱크에 남아있던 유증기와 함께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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