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이석환 제주지검장 "안전과 청정 뒷받침"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1.11 16:56
이석환 제주지검장은
올해 안전과 청정에 우선 가치를 두고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보조금 비리에 대한 수사도
계속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 12월 취임한 이석환 제주지검장.

제주는 지금 양적성장을 넘어
질적성장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변곡점에 와 있다며
검찰도 안전과 청정의 제주 가치를 지키는데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동산 투기와 자연훼손 사범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싱크:이석환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자막 change ###
"작년 법원에서도 이런 범죄에 대해서도 중형을 선고하고 실형을 많이 선고했었습니다. 투기세력과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는 그런 세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조금 사기와 공직 계약비리 사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이고 강력한 척결의지를 내 비쳤습니다.

이와함께 대규모 사업 과정의 인허가 비리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싱크:이석환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수사도 수사지만 범죄수익에 관해서는 철저히 환수해서 박탈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벌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제주가 관광지인 만큼
범죄율을 낮추기 위한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했습니다.

<싱크:이석환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죄에 상응하는 처벌, 이에대한 메시지를 분명히 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응도 한층 강화할 뜻을 피력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련 범죄는
대검과 중국 공안부와의 협의체제를 활용해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싱크:이석환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외국인 중범죄에 관해서는 부장이 직접 주임검사가 돼서 즉시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장주임검사제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이석환 지검장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사전 예방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