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정책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모임이
오늘 하루 제주시청 인근 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을 무더기로 배출해
'쓰레기 산'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쓰레기 정책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이제라도 요일별 배출제를 철회하고
시민 모독 발언과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물의를 일으킨 고경실 시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대책을 수립한 후
시민들의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실적인 개선책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더욱 강력한 방법으로
쓰레기 정책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