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새 역사교육과정 연기 요구 수용않기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1.15 10:13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과 관련해 새 교육과정 적용 시점을
더 연기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초·중등 교육과정' 개정안의 행정예고 기간에 접수된
모두 2천496명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의 현장적용 시점을
당초 올해 3월에서 내년 3월로 미룬다고 발표했습니다.

행정예고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국정 역사교과서는
새로 개발될 검정 역사교과서와 함께 내년에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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