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내부감사 중인
정보화기기 보급 입찰 문제에 대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의 학교 정보화 기기 입찰 과정에 참여한 업체와
공직자와의 유착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지난해 말
교육청이 발주한 9천만원 상당의 정보화 기기 입찰과정에
1순위 업체로 선정됐지만 교육청 담당자의 권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을 받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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