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숨져
  • 오늘 오후 12시 4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사무소 인근 회전 교차로에서 38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와 70살 강 모 할아버지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해 강 할아버지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2018.01.18(목)  |  문수희
KCTV News7
02:11
  • 화상 교육 확대…정보화 교육 강화
  • 지난해부터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영되던 글로벌 화상교육이 대폭 확대됩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보화 교육도 강화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5학년 수업시간입니다. 대형 화면을 통해 호주의 또래 친구들과 학교 생활을 이야기합니다. [이팩트] "매년 하는데 지난해는 9월 9일에 말 타기같은 다양한 놀이의 수업을 했어요." 제주도교육청이 호주 교육기관과 지난해 처음 시범 운영한 온라인 화상수업입니다. 동영상 영어교육이 아닌 온라인을 기반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실시간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아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갈소원 / 납읍초 5학년 (2017.5.16) ] "어려운 말이 있었지만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고 그 학교의 좋은 점과 특이한 점을 알 수 있었어요. " 이처럼 IT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화상교육이 올해부터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8군데 시범학교를 올해 20군데 추가로 확대해 읍,면지역 학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고덕규 / 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장] "(호주에서도) 원하는데 실질적으로 국외는 할 수 있는 곳이 많지않은데 마침 제주가 대폭 운영한다니까 호주서도 적극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정보화 교육도 강화됩니다. 그동안 선택과목이었던 정보과목을 내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들은 필수 과목으로 이수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 중점연구학교를 53군데로 확대하고 관련 동아리와 관련 축제도 확대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정보화 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인 교실 무선인터넷 구축 비율이 초등학교의 경우 40%, 고등학교는 1%대에 머물고 있어 인프라 구축 여부가 교육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1.18(목)  |  이정훈
  • 검찰, 김성진 조합장 파기환송심 재상고
  • 검찰이 최근 감형을 받은 김성진 양돈농협 조합장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재상고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당초 대법원이 추징 부분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해 사건을 돌려보냈지만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추징 여부와 별도로 양형까지 조정한 것은 부당해 재상고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진 조합장은 지난 2015년 조합장 선거 당시 조합원 2명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35만원을 건네고 조합원 157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고 최근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90만원으로 감형됐습니다.
  • 2018.01.18(목)  |  나종훈
  • 20대 여성 성추행 혐의 해경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9월20일 새벽 제주시청 인근 모 술집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4살 김 모 순경을 최근 기소했습니다.
  • 2018.01.18(목)  |  나종훈
  • 최근 3년간 학교 보고 공문 50% 감축
  • 최근 3년간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제출하는 보고 공문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발송 문서 생산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 평균 900여 건에서 지난해 496건으로 50.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교육정보 통계시스템 자료 활용과 불필요한 공문 발송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1.18(목)  |  이정훈
  • 도교육청, 정보화기기 입찰 문제 수사의뢰
  • 제주도교육청이 내부감사 중인 정보화기기 보급 입찰 문제에 대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의 학교 정보화 기기 입찰 과정에 참여한 업체와 공직자와의 유착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지난해 말 교육청이 발주한 9천만원 상당의 정보화 기기 입찰과정에 1순위 업체로 선정됐지만 교육청 담당자의 권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을 받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촬영>
  • 2018.01.18(목)  |  이정훈
  •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 사고 역학조사 확대(낮)
  •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식품납품 업체로 역학 조사를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해당 어린이집에 김치를 납품하던 업체에서 시료를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어린이집 조리사의 가검물을 확보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역학 조사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는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 2018.01.18(목)  |  고민우
  • 인플루엔자 유행 조짐…의심환자수 증가
  • 올 겨울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1천 명당 의심환자수가 53.6명에서 올해 첫째주 72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7살에서부터 18살까지의 유아 청소년 층에서 의심환자수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영유아와 학생, 그리고 65살 이상 어르신의 경우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만큼 손씻기와 같은 위생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01.18(목)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14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1.18(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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