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와 눈이 그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새벽부터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2~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도로가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눈 또는 비가 조금 오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삼양2동 새마을금고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살 박 모 씨가
51살 현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 등반객 편의를 위해 임시버스를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터미널에서 영실매표소를 오가는
240번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버스는
터미널을 출발해 한라수목원과 어리목 입구
1100고지 휴게소 그리고 영실 매표소까지
하루 6차례 운행합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2도, 성산 11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웃돌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산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오겠고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2에서 5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넘게 오르며
절기 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에서 12.9도까지 올랐고
제주 9.9도, 성산 9.5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다른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였지만
제주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 상태가 양호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