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체류자 허위 난민 신청 브로커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허위 난민 신청을 해준 전직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61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형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피고인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출입국 행정에 혼란을 끼쳤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01.23(화)  |  나종훈
  • 신구간 이사철 가스사고 '주의'
  • 신구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이사 후 가스 처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발생한 가스사고는 모두 20건으로 이로 인해 숨지거나 다치고 1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5건은 이사 후 가스배관을 막음 조치를 잘 하지 않으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신구간 이사철 가스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가스업체 등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가스사고 자료화면 0419 나종훈 R>
  • 2018.01.23(화)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밤부터 눈(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4도에서 와 서귀포 5도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에는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오겠고 나머지 지역도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1.23(화)  |  고민우
  • 보행자 교통사고 잇따라…3명 부상
  • 보행자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3일) 저녁 8시쯤 제주시 삼양2동 삼양동유적지 인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9살 김 모 씨가 48살 홍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4살 임 모 씨 등 2명이 44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1.23(화)  |  고민우
  •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해상 풍랑주의보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이 4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 최대 15cm, 그밖의 지역에는 5cm 정도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에는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1.23(화)  |  고민우
  • 경찰, 보행자 우선 교통캠페인
  • 제주지방경찰청이 잇따른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우선 교통 캠페인'을 펼칩니다. 캠페인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 교통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녁시간 도내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들의 횡단보도 우선 정지는 물론, 보행자 무단횡단 계도활동 위주로 진행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는 각종 교통사고로 모두 80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39명은 차와 보행자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 2018.01.22(월)  |  나종훈
KCTV News7
02:28
  • 감귤 군납 '손해'
  • 감귤을 군에 납품하고 있는 일선 농협이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군납 납품 가격은 낮은데 현지 감귤 수매가는 높아 군납을 추진할수록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도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문농협과 조천농협은 지난 2014년부터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감귤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감귤의 판로 안정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올해산 감귤값이 워낙 좋다보니 국방부와 체결한 가격과 한창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C.G IN ### 이들 농협이 군과 체결한 금액은 930원. 반면 군에서 요구하는 품질에 맞추기 위해 농가로부터 사들인 감귤값은 1킬로그램에 1천 380원. 1킬로그램에 450원의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 C.G OUT ### 급기야 이들 농협이 행정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물류비라도 지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전화 씽크: 농협 관계자> "10kg 한 상자에 (물류비가) 3천 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물류비 정도만 지원을 해주면 농가들 손실이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제주도에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이같은 농협에 처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익사업을 펴고 있는 농협이 적자가 발생했다고 세금으로 메꾸려는 행태가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논란입니다. 특히 세차례에 걸쳐 감귤예상생산량과 함께 당산비가 함께 발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농협의 처사는 안일했다고 지적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입니다. 인터뷰)고상봉 / 한국농업인경영인 제주도연합회 사무처장> "농협은 이익을 창출할 때에는 그대로 있고 적자가 발생할 때마다 보전을 해달라면 감귤뿐 만아니라 월동채소 등이 적자가 발생했을 때 도에 지원을 /// 수퍼체인지 /// 해달라고 요청을 할겁니다." 제주도는 지원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화 씽크: 제주도 관계자>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검토는 해봐야죠. 어떤 부분에서 손해가 발생했고 물류비가 필요하거나 얼마 정도의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이 오면 검토해 볼 수 있죠." 감귤의 적정한 출하물량을 위해 도입된 군납사업. 하지만 농협의 이같은 행태로 인해 긍정적인 사업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1.22(월)  |  고민우
  • 제주카메라기자회 제16회 보도영상전
  •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영상전이 25일까지 문예회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제주카메라기자회 창립 1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제2공항과 오라단지 개발 사업,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등 지난해 주요 현안을 현장 촬영한 보도 영상물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4k 카메라 등 첨단 방송장비 전시코너와 3D 영상관 그리고 아나운서 체험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카메라기자회가 매년 시상하는 올해의 의원상에는 허창옥 도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18.01.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쌓여가는 해양쓰레기
  • 해마다 1만 톤 넘게 제주바다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가 올해는 제때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담했던 청정바다지킴이가 올해는 아직 채용이 되지 않아 배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 해안도로입니다. 해안가 갯바위는 어망과 부표 그리고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로 뒤덮혔습니다. 떠밀려온 모자반은 갯바위 위로 바싹 말라 붙어 있고 바닷물에는 기름때와 뷰우물이 떠다닙니다. <스탠드> "지금 제가 있는 조천해안가 갯바위에는 버려진지 오래돼 부폐된 각종 쓰레기와 모자반이 뒤엉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재 이승준 이승모 /인천광역시 남동구 > "밖에서 봤을 때는 이뻐서 사진 찍으려고 멈춰서 내려갔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쓰레기가 많이 있어서 놀랐어요." 다른 곳도 마찬가집니다. 해안가를 따라 마련된 산책로 아래로는 대형 스티로폼을 비롯한 각종 폐어구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동옥 /제주시 삼양동> "제주도 전체가 바다가 쎄면 먼바다에서 전부 밀려오는 거에요. 보기가 엄청 안 좋죠." 해마다 제주에서는 1만 톤이 넘는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투입해 쓰레기 수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채용된 지킴이 임기는 모두 끝났고 올해는 아직 지킴이 채용이 되지 않아 한달 째 해양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인사이동이 있었고 초반기 보고같은게 많아서 (지킴이) 읍면동 재배정을 하는 도중에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 바다. 쉴 새 없이 해양쓰레기는 밀려오는데 수거에는 안일한 대응을 하면서 청정 제주바다는 해양쓰레기로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1.22(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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