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합동역학조사반을 꾸려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식약청과 행정시, 보건소,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뤄진 합동조사반은 사건 발생 직후
해당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먹던 음식의 시료와 식수
그리고 환자들의 체변 등을
체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17일)부터 현재까지
해당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는 모두 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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