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개체수 5년새 13마리 늘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1.23 11:39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의 개체수가
최근 5년동안 모두 13마리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지난해 제주 연안에서 남방큰돌고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117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5년전인 2012년 104마리보다 13마리 늘어난 것입니다.

고래연구센터는
지난 2012년 6월 해앙생태계 보전 법률 제정 이후
돌고래 방류 사업 등의 보호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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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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