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경면 고산리의 낮기온이 35.5도로,
1988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이 32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3주 넘게 발효되고 있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후텁지근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햇볕으로
불쾌지수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최대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남부와 동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