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휴일인 오늘도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이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3도, 한경 고산 33.6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