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조종사 탄소배출 줄이기 성과"
  • 제주항공 조종사들의 자발적인 탄소배출 줄이기 캠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제주항공 조종사들이 이륙 방식 개선이나 항로 단축 등의 방법으로 지난해 7월부터 1년동안 597톤의 연료를 절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계산하면 1천 884톤을 감축한 것으로 소나무 28만 5천그루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8.06(월)  |  최형석
  • 불볕더위 '기승'…자외선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32도 안팎을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도 이렇다할 비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06(월)  |  문수희
  • 길 건너던 40대 여성 관광객 차에 치여 중태
  • 어젯밤(5일)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중문동 중문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인 49살 엄 모 여인과 46살 소 모 여인이 길을 건너다 54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엄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무단횡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8.06(월)  |  문수희
  • 강정 33.9도 불볕더위…밤에도 열대야
  • 8월의 첫 휴일인 오늘도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이 33.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3도, 한경 고산 33.6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8.05(일)  |  조승원
KCTV News7
02:06
  • '더위야 가라!' 무더위 날리는 여름축제
  • 펄펄 끓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마다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축제도 한창인데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여름축제 현장을 변미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아이들이 바다에 몸을 풍덩 내던집니다. 얕은 물 속에서 무언가를 찾더니 제 얼굴보다 큼지막한 광어 한 마리를 번쩍 들어올립니다. 들뜬 아이의 모습에 가족들도 절로 신이 납니다. 제주에서 가장 드넓은 백사장인 표선해변에서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하얀모래 축제가 열렸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현장에서는 이렇게 맨 손으로 직접 광어를 잡아보는 체험도 진행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덕수 / 김포시 > "우리 딸이랑 광어체험 오니까 너무 기분 좋고, (오늘 잡은 건) 딸하고 같이 회로 떠서 먹을 겁니다." 축제 기간 1만 명이 방문한 이 곳에서는 비치싸커 대회와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여름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도 여름 축제가 한창입니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돈내코 계곡에서 제5회 원앙축제가 열렸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상록수림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힙니다. 얼음장 같은 폭포수에 발을 담그기도 하고, 알록달록 튜브에 몸을 맡기며 피서를 즐깁니다. <인터뷰 : 김형진 / 서울시> "발만 담그고 있어도 시원한데요. 아이가 방학 때 일기를 써야 하잖아요. 쓸 거리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서 좋아요." <인터뷰 : 김석경 / 수원시> "(제주에) 바다만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좋은 계곡도 있구나. 피로가 확 날라가는 것 같습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제주. 피서객들의 행렬도 본격화된 가운데 이달 말까지 도두오래물축제와 쇠소깍 검은모래축제 등 더위를 날릴 여름 축제가 이어집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05(일)  |  변미루
  • 조업중 어선 양망기 사고…선원 2명 사상
  • 어제 (4일) 저녁 7시 30분 쯤 제주시 한림항 북서쪽 24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어선에서 선원인 51살 양 모씨와 58살 김 모씨가 양망기에 머리와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양 씨는 숨지고 김 씨는 다리가 골절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8.05(일)  |  문수희
KCTV News7
01:58
  • 급수지원 '역부족'…애타는 농심
  • 비 다운 비 없이 몇 주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뭄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에서 주말도 뒤로 하고 급수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해갈에는 역부족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당근 주산지인 구좌읍 한동리. 몇 주째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땅을 메말랐고, 뿌연 흙먼지만 날리고 있습니다. 스프링클러가 돌아가지만, 물줄기는 약합니다. 계속되는 가뭄에 농가마다 농업용수를 끌어다쓰면서 압력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농업용수 확보가 절실한 농민들은 급한대로 행정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읍사무소에서 양수기를 빌려 직접 물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인터뷰:부정남/구좌읍 평대리> "수도관이 설치됐는데 너도나도 트니까 수압이 굉장히 낮아져서 활용가치가 없어져서 양수기 동원하고 있어요. 직장인 월급 안나오는 것처럼 한해 농사 망칠 것 같으니까 그게 걱정이죠." 행정과 소방에서는 급수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구좌읍 관내에 비치된 물백 10여 군데에 매일 물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건이 넘는 출동에 300톤에 가까운 물을 지원했습니다. <씽크:김영봉/구좌남성의용소방대장> "1톤씩 싣고 가요. 차 10대만 오면 10톤이 금방 없어져요. 다시 읍사무소에 신청하면 바로 저희가 와서 채우고 채우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파종하지 못하거나 작물이 안 자라는 밭은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당근은 이미 파종시기가 지났고 서부지역은 수박 등 과일 작물에 생육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는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어서 향후 작물 수확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04(토)  |  김용원
  • 무더위에 수두 환자 급증…"개인 위생 철저"
  • 계속되는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수두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수두환자는 1천 2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영유아 청소년들은 수두에 걸리면 뇌수막염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 위험도 있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2018.08.04(토)  |  김용원
  • 대입정보박람회 개최…내일까지 열려
  • 전국의 다양한 대입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오늘(4일) 한라대학교에서 개최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진학지도교과교육연구회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50여개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학별 전형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진학 지도 상담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입정보박람회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 2018.08.04(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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